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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살면서 제일 좆같은건 중에 하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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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15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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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버스에서 아무렇지 않게 멀 쳐먹는 거임


샐러드, 부리또는 기본이고 

과자도 쳐먹음


전에는 아에 커플이 공공도서관에 도시락 세트를 들고와서 

쳐먹고 있더라. 


도서관이 시팔 식당이냐?

버스랑 전철 안에서도 피자 까서 쳐먹고


이해를 할수가 없다. 

어찌 저렇게 당당하게 도서관에서 샐러드를 쳐 씹을수 있는지


경이롭다 시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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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엔엪1님의 댓글

  • 엔엪1
  • 작성일
학교서 수업시간에도 그냥 먹자나..로마가면 로마법을ㅎㅎㅎ

1515님의 댓글

  • 1515
  • 작성일
ㄴ 샌드위치는 가능한데 시팔, 볶음국수는 아니지 않냐? 냄새나고 후루룩 거리고

엔엪1님의 댓글

  • 엔엪1
  • 작성일
ㅎㅎㅎㅎㅎㅎ 볶음국수ㅎㅎㅎ 갱장하군

보들야들님의 댓글

  • 보들야들
  • 작성일
그런사람이 어딧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생각보다 있는듯 나도 컬리지 수업시간에 햄버거 쳐먹는 놈 봄. 좀 큰 강의실이라 뒷자리에서 먹더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심지어 그런건 인도놈들이나 하는줄 알았는데 백인애였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김치 쉰내 안나는게 다행이지 

캐나다이하드님의 댓글

  • 캐나다이하드
  • 작성일
원래 싸이런트 섹션이 있을거다

Estimator님의 댓글

  • Estimator
  • 작성일
나 학교 도서관에도 그 칸막이 있고 엄청 조용한 공간 있는데 꼭 거기와서 먹는애들 있더라. 칸막이 있다고 더 마음편하게 먹는것 같음 심지어 2분이면 옆에 카페테리아 갈수 있는데 안감 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미국 영국쪽 문화니까 뭐라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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