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영주권을 따기 가장 쉬운 방법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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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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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유학 후 이민 가는 걸로 마음을 완전히 굳혔습니다.
중장비 정비 학과든 원래 전공 살려서 컴공을 가든
2년제 학교 졸업하고 취직해서 어떻게든 영주권을 따는 게 목적입니다.
영주권을 따고 나면 일렉트릭션을 하는 게 좀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학교 전공이 약간 애매한 전자공학과 같은 느낌이 있어서 전기쪽이랑 애매하게 친합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DIY 로 만드는 것을 좋아해서
36V/220V 아마추어 전기 히터도 만들어봤고 친척집 접지 공사도 제가 했습니다.
친척집 공사했던 전기공 아저씨한테 이것저것 물어보고 모르는 거는 유튜브랑 구글링해서 찾아보고
녹색선 결선하고 접지봉 사서 땅에 박고 어설프게 접지 공사 한 적도 있습니다.
현업을 해봐야 알겠지만 일렉트릭션이 적성에 맞는 것 같아요.
컴공 복수전공해서 현업 개발 경력 3~4년이지만 오히려 몸 쓰는 일이 저한테 맞는 것 같습니다.
일렉트릭션을 하려면 우선 영주권 따고 직업 전문학교? 가서 져니맨 루트를 밟으면 될 것 같은데..
요즘 컴공 구직 현황이 쉽지 않은 것 같고
그렇다고 중장비 정비 전공한다고 반드시 영주권 보장된다는 게 없으니 답답한 마음이 강하게 드네요
이도저도 안 되었을 때 스시집에서 열심히 일해도 영주권이 나오는 루트 같은 게 있을까요?
힘든 일 어려운 일 상관없이 그냥 2년 죽었다고 생각하고 일만 해도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루트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stream 좀 찾아봤더니 농업 쪽이 유리한 것 같은데 어떻게 보세요?
어중간하게 도움 안 되는 캐나다 학교만 졸업하고 영주권 안 나와서 한국으로 귀국할까봐 걱정이 됩니다
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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