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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요리비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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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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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9 조회
  • 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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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요리가지고 얼마나 비전이잇을까?

하던게 이거뿐이라 계속이길을 걸어왔고 그렇다고 제대로된 교육을 받은것도 아닌데

그래서 다시 대학을 갈지 아님 시골에가서 스몰비지니스를 할지 그냥 누구밑에서 일할지..

여기게이들 연봉얘기하고 기술얘기하면 사실 ㅈ나부럽기도해 난 어렷을때 교육도 잘못받앗으니까 근데 내가 과연 이기술로 얼마나 먹구살수잇을지 앞으로좀 막막하다 아니면 영어공부더해서 군대 부사관똑에 취사쪽도 길이잇던대 영어공부를 한번도 앉아서 해본적도없고 학교를 다녀본적도없어서 외국생활짬밥으로만 연방신청할때 나온 아엘츠점수가 6 나름스몰토크나 이런건괜찮은데 전문지식이야기 나오면 쫄림 .. 그래서 연방신청해서 기다리구잇는데 여기게이들 얘기들으면 기가존나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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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ㅍㅍㅍ님의 댓글

  • ㅍㅍㅍ
  • 작성일
어떤거 하려고? 카더라 통신으로 들은 바로는 호텔에서 쉐프하는거나 전문 레스토랑 아니면 한계가 하더라.요식업의 정수는 자기 가게 여는거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래서 고민이 전문 호텔에 쉐프타이틀을 달려면 교육이 제대로되야해서 sait 컬리지를 가야하나 생각하다가도 나이도 무시못하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워털루 대학 옆에 하얏트에서 쉐프하시다가 한국치킨점 여신분 있는데 돈 잘 버시는것 같던데뭐 톰크루즈랑 찍은 사진도 있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래서 고민이야 쉐프하려면 대학도 나와야하고 그래가지고 4년제는 나이도 좀잇고해서 2년제 가야하나 아님다른사람밑에서 돈벌다 내가게차려야하나 경제도 안좋고 ㅅㅂ 모르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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