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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정식으로 장애인 인정받음 아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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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nge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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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참고로 ADHD 개 심한 새끼임
한국에서는 맨날 유치원 때부터 선생들한테 개처럼 맞았고
초딩때는 서부영화 말뒤에 묶여서 바닥에 질질 끌려다니는 것 처럼 선생들한테 손목을 노끈으로 묶여서 전교생이 다 보는 앞에서 복도를 복날 개처럼 끌려다니며 조리돌림도 당해봄 ㅋㅋ
향후 나라의 100년을 책임질 다음 세대의 국민들을 양성하는 학교에서 선생들이 학생들이 다 보는 앞에서
선천적인 장애인이 정상애들 못 따라간다고 두들겨 패고 조리돌림시키는 나라에서는 도저히 살 수가 없다는 판단하에 캐나다로 이민와서 귀화함 ㅇㅇ
그리고 오늘 드디어 캐나다에서 정식으로 장애인 등록된 발달장애인으로 인정받음 ㅎㅎㅎㅎㅎ
이제부터 매 학기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지원금 5000 달러씩 나오고
ADHD 치료제 (마약임) 이거 전액 지원
장애인 교육 진흥법 덕분에 대학교에서 과제 혼자서 존나 늦게내도 되고 시험 몇일에 걸쳐서 보는 존나 말도 안되는 짓이 가능해 짐.
조만간 지난 10년간 부모님이 낸 세금 전부 다 돌려받게 됨 아마 한 3억 정도 되겠지?
그리고 이제부터 나는 캐나다 살면서 내는 세금을 전액 환금 받을 수 있는 개쩌는 혜택을 받게 됨 ^^
거기에 더해서 장애인 전용 적금 계좌 열어서 개꿀 빨 수 있음
이 나라는 PC충도, 흑인 남성도, 성소수자도 백인 여자도 1류 상위 계층이 아니다
장애인이 1등국민인 나라임
나는 캐나다 사람이라 참으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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