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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조패고싶은 한인부류.f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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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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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꼰대 한국인들끼리만 다니는 아저씨들


그냥 사회악임. 헬조선에서 개처럼 일하기 싫어서 온부류가 많은데 팩트는 와도 노력도 안하고 영어도 안되서 한인 회사 (대게 한인마트 또는 식당) 에서 노예로 굴려지면서 병신같은 꼰대문화는 그대로 들고온 부류임. 와서 하는거라곤 캐나다 욕 (이나라는 뭐시기 뭐시기~, 한국에선 뭐시기 뭐시기~) 존나 하는데 그럼 한국 쳐 돌아가서 개처럼 일하지 왜 꾸역 꾸역 여기 남아있는지 모르겠음.


학생때 서빙 알바할때 이 부류 오면 일단 기분잡쳤음. (팁 10%이상 누르는 꼴을 못봄)


이부류 재밌는점 > 캐내디언 젊은이들한텐 쫄아서 꼰대짓 못하는데 한국 젊은이들만 보면 어깨뽕 올라감


대화할때 영어단어좀 섞어가면서 하는척 하면서 막상 급할때 쳐부르는거 보면 개패고싶음.



그 외 캐나다 회사가서 잘 적응해서 문화 잘 흡수한 어른분들은 다들 괜찮았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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