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똑같이예약잡고 주기적으로 전문의 보고약국에 주기적으로 가서 약타서 먹음한국이랑 그다지 다르지 않음

GP 보고 전문의 보는게ㅜ오래 걸리고 검진을 잘 안한다길래 걱정돼서 ㅠ 당뇨 합병증이 뇌졸중 망망병증 심근경색 이런 심각한게 많아서

니 위급함에 따리 처리속도가 틀림니가 위험하면 헬기 불러서 공수도 해줌 (무료)그런데 위험하지 않으면 걍 대기시킴이 나라에서 환자는 소비자나 고객님이 아님걍 기다려야 하는 거임 (하지만 안죽음)

인슐린 같은건 자기가 타와서 셀프 인젝션 하던데그런건 처방을 반년치 받아서 자기가 매주 약국가서매주치를 받아오더라

약은 대량으로 받는게 맞는데 알다시피 당뇨는 합병증이 문제라서 정기적 검진이 정말정말 중요한데 검진은 우선순위가 아니라 많이 느리려나…?

그런 경우는 잘 모르겟음.내가 본 당뇨 환자들은 몇시간 간격으로 자가테스트 같은거 햇엇음

그거 아마 혈당 체크일거임 그건 주기적으로 해줘야 하는게 맞음

ㅇㅇ 그거엿는듯나 잇던 센터에 애기 둘이가 항상 그거 체크하고 우리가 주사도 놓아야 했었음

검진쪽으론 아는 사람이 없나보네… 당뇨 합병증이 대비할게 많아서 안과 신경과 심장내과 방문해서 검진할게 좀 많긴 해서

영국처럼 뭐든 GP를 거쳐야 하는 시스템이구만..

ㅇㅇ 딱 그거임뭐든지 팸닥이나 워크인 통해서전문의 바로 볼수는 없음

나도 당뇨때문에 약 타먹고 있는데 잘 해준다. 걱정 안해도 된다. 분기당 한번씩 피검사 하고 진료받고 안과나 이런 합병증같은거 때문에 추가적으로 진료 받아야 하는것도 가정의 통해서 미리미리 리퍼럴 예약 다 해줌. 보통 일반적인 피검사, x레이, 초음파 같은건 대기 거의 없음. ct나 mri 찍으려면 대기가 좀 있는데 그것도 병력이 있어서 찍어야 하는 경우면 대기기간이 그렇게 길진 않음. 약값은 한국보다 비싸긴 한데 보통 회사 보험으로 처리 가능함.

안과랑 치과는 보험 미적용 인걸로 아는데 비용은 얼마나 나와??

당뇨때문에 안과가는건 보험 적용임. 치과도 마찬가지로 다른 보험 적용되는 병 때문에 가는건 보험 적용될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