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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주인 의식을 가진 민족은 백인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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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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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SEU5zHgcTc
백인들은 자기들이 주인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나라를 경영하고 진짜 국익에 도움되는게 뭔지 생각하며 자신의 성향에 따라 진보도 지지하고 보수도 지지함.

그런데 다른 인종들은, 특히 최근에 온 이민자일수록, 캐나다 사회와의 괴리감이 있음.

정치적으로도 진짜 캐나다의 이익이 뭔지 고려하기보단, 무슬림, 중국인, 한국인, 히스패닉, 흑인, 전부 자신과 자기가족들의 이민가능여부만 생각하고 그냥 무조건 자유당에 몰표함.

심지어 캐나다에서 오래 살았다는 동양인들조차도 국적상으로만 캐나다인일뿐이지, 정치적으론 그냥 캐나다를 다문화 시켜서 똥양국가로 만들겠다는 자유당만 찍어댐.

그리고 특히 아시아계 이민자들은 자기들의 조국을 자신의 혈통적 조국이라 생각하는 경향이 강함.
예를 들면 한국계 캐나다인은 캐나다 백인보다 한국국적 한국인에게 더 동질감을 느낌.

소위 말하는 검머외라는 놈들 그냥 캐나다 국적 가진 센징이지, 진짜 캐나다인같진 않잖아?

캐나다가 현재의 이민정책을 수정하지 않으면 머지않아 인종적,국가적 정체성에 큰 타격을 입게 될듯
물론 일본인은 현지 동화 잘되니 받아들여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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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모비님의 댓글

  • 모비
  • 작성일
캐나다에 인종적 국가적 정체성이 있긴함? ㅋㅋ 잡탕된지 오래인데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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