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직거래 위주로해라 판매자면 어디서 만날지 정한다. CCTV가 많이 설치된 역이나 역주변 혹은 큰 상가 건물에서 거래하자고 한다

이상하고 으슥한데서 하자고하면 거절한다. 차로 올테니 차안에서 거래하자는거 절대 ㄴㄴ 여자면 더더욱 ㄴㄴ

2.택배로 보낼경우, 돈부터 확실히 받아라 paypal이든 e-transfer이든

이걸로 가짜 영수증 만들어서 파는 새끼들 많다. 무슨 배송하고 송장번호? 받으면 돈들어온다고 하는데 개쌉소리임

그리고 이러한 중요 영수증이나 거래내역은 메일로 곧장온다. 스팸메일함으로 온다? 100퍼 Scam

3.문자오면 전화번호 앞자리 지역코드부터 확인해라

미국에서 온거면 대부분 사기꾼새끼들이다. 물론 가끔 정말 미국에서 못구해서 문자보내는 경우도 있긴함. (내가 거래해봤음 ㅋㅋ)

4.직거래할때 가급적이면 친구나 애인이랑 같이 가라

아주 가끔 물건 훔쳐서 달아가거나 물건 강탈할려는 애들 있다고한다. 이래서 무조건 역같은데서 거래하라는 것도 있지만

안전상을 위해서 키지지나 페북 그룹등 외국인과 직거래시 친구한테 팀홀튼이나 스벅 커피하나 사준다고 하고 친구껴서 가라.

여자면 남사친이나 남자친구 혹은 졸라 기쎈 여사친 데려가라.

5.캐스모에서 귀국세일 이런거 거래할때 물건확인 꼭 잘해라

요즘 귀국세일 한다고 헐값에 내놓고 개쓰레기 물건 구매하는 사례가 있다. 물건 어디 하자없는지 꼭 확인하고 사라!

6.네가 구매자면 웬만하면 직거래해라

여긴 구매자 판매자 할거없이 사기 존나 많음 특히 키지지에 ㅇㅇ 특히 택배로 이상한거 보내면 추적도 힘들다고하더라

또한 네가 구매자면 판매자의 판매 리스트 잘확인해서 판매/구매를 많이 해본 사람인지 확인해볼 필요가있음.

번호 공개안된애는 피하자. 너무 헐값이면 뭐 당연히 의심해봐야겠지? 

또한 판매자가 으슥한 곳에서 만나자고 하면 친구를 껴서가든 아니든 무조건 피해라.

사실 한국에서 중고거래할때랑 별차이없다. 근데 중고거래 자체가 익숙치 않거나 캐나다라는 외국 낮선곳이 익숙치 않은 이들을 위해 작성해봤음.

택배거래시 판매자는 돈받고 택배보내면 됨. 무조건 내 페이팔계정이나 은행계좌에 돈이 들어왔는지부터 확인하고 택배보내셈.

다시 언급하지만, 무슨 절차가 진행되면 돈 들어온다는거 개쌉소리임. 사기꾼은 말이 많다는건 국룰이다.

직거래시 물건 하자 확인하고 으슥한곳에서 만나는거 피하고...

여긴 이민국가답게 븅신들도 많아서 직거래는 조금 더 조심해야함 특히 여자들은.

근데 으슥한 곳에서 만나자는 애들은 예전에 비해 많이 사라지긴 했다. 정말 구매나 판매가 목적인 애들은

빠른 거래가 중요한데, 보통 역에서 만나자고 하거나 차 있는 애들은 물건 픽업하러 온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