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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중/고 or 대학 나온 애들 한국 돌아가는거 이해가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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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선한양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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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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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옆에서 그 새끼들이 가득 안겨주는 미세먼지 들이마시면서 살고 싶어하는 심리를 이해할 수가 없네


내가 이해할수 있는 조건



A. 아싸 새끼라서 친구 하나도 못만들었음


B. 영어가 안되거나 능력 병신이라 여기 있어도 메리트가 없음 차라리 홈어드벤티지가 나음


C. 음식이 진짜 아예 안맞는다던지 기본적인 생활이 인간적으로 너무 힘듦


D. 한국가면 개쌉이득 보면서 살수 있음 (부모재산빨이라던지)


E. 좆같은 사회생활이 오히려 좋은 극도의 마조히스트



이 정도면 이해가능한데 친구도 충분히 있고 사회생활 잘하고 뭐 이런 새끼들이 굳이 기어쳐들어가려는거 보면

세상물정 모르는 병신인거 같음. 다른 것보다 한국 음식이 너무 그리워요~ ㅠ.ㅠ 이 지랄하면서 4년 심리전공 좆도 쓸모없는 새끼한테

졸업하자마자 2015년 쯤에 5.5만불 연봉주겠다는 지 능력으로는 꿈에도 못꿀 잡오퍼 포기하고 기어들어간 병신새끼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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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storyd님의 댓글

  • storyd
  • 작성일
내 고딩시절 얼마안되는 한국친구 한 5명정도 있었는데 전부 한국돌아가서 한국대학 잘다니고있음. 그중 3명이 SKY갔음. 5명 전부 영어잘했고 애들이랑 잘놀았고 그중 1명은 학생회장할만큼 씹인싸였음.

storyd님의 댓글

  • storyd
  • 작성일
아, 친구는 아니었지만 아는 한국인 중에는 캐나다생활 적응못하고 혼자다니다가 돌아간 애들도 2명 있음 ㅜ 걔네들은 인간적으로 고2때와서 바로 학교들어간거라 인간적으로 영어도 안되고 문화차이 적응도 힘들고 이모저모 힘들었을듯.

엄마왓슴님의 댓글

  • 엄마왓슴
  • 작성일
씹인싸 한국가서 가게함 부자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캐나다에서 그냥저냥 적응하고 학교다니고 약간 비주류 느낌으로 사느냐 vs 영어(&불어) 잘하는거 크게 쳐주고 부러워하고 캐나다에서 왔다고 ‘우와’해주는 삶. 솔직히 고딩, 대학생 나이때는 음주가무에 즐길게 넘쳐나는 한국만큼 혹하는곳도 없지. 인생 길게보면 캐나다가 낫더라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누가 뭐래도 한국이 훨씬더 재밌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영어를 잘하고 나름 적응 잘했다해도 항상 이방인으로써 minority로 사는게 싫겠지.. 여기 게이들 한국에서 흙수저거나 아싸인 경우가 많아서 그런지 이해 못하는거같은데 한국에서 더 행복한 사람도 ㅈㄴ많더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ㅇㅈ 나 한국에서 서초구 반포 사는데  주위만 봐도 다그럼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고등학생인데 한국에선 매일 행복하고 애들이랑 잘 놀았는데 여기오자마자 코로나 터져서 유배온 느낌임 우울하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힘내라 ㅠㅠㅠㅠㅠㅠ니맘 잘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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