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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진짜 친해진 한국친구들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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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워홀때 외노자 체험 제대로 같이 하던 애들
내인생을 돌아보면 친구라고 할수 있는 사람들은 학창시절 반 친구들이나 군대 훈련소동기, 알바친구, 룸메 이정도 밖에 없음. 대학때 동아리나 같이 놀던 애들은 연락 안함.
그래서 좀 같이 구르면서 힘들일도 같이 하고 일단 접촉 시간이 절대적으로 많아야 하는듯. 그래야 감정이 오가고 믿음이 쌓이지 아니면 남자랑은 친구 되기 진짜 힘듦..
여자랑도 호감 섞인 관계니까 진전이 되는거지 이걸 친구라고 할수 있을까..
그리고 캐나다 같은곳에선 나돌아다녀야함. 룸메나 학교 친구나 누가 뭐 하자, 어디간다 하면 잘 따라다니고 수시로 연락도 먼저 하고 내가 지금 그런걸 안하고 있어서 친구가 여기 없음 ㅠ
내인생을 돌아보면 친구라고 할수 있는 사람들은 학창시절 반 친구들이나 군대 훈련소동기, 알바친구, 룸메 이정도 밖에 없음. 대학때 동아리나 같이 놀던 애들은 연락 안함.
그래서 좀 같이 구르면서 힘들일도 같이 하고 일단 접촉 시간이 절대적으로 많아야 하는듯. 그래야 감정이 오가고 믿음이 쌓이지 아니면 남자랑은 친구 되기 진짜 힘듦..
여자랑도 호감 섞인 관계니까 진전이 되는거지 이걸 친구라고 할수 있을까..
그리고 캐나다 같은곳에선 나돌아다녀야함. 룸메나 학교 친구나 누가 뭐 하자, 어디간다 하면 잘 따라다니고 수시로 연락도 먼저 하고 내가 지금 그런걸 안하고 있어서 친구가 여기 없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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