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서 치료하는 애들 몇백건 수준임미국도 ㅈㄴ 느려한국은 그보단 많을듯

그럼 보통은 한국와서 치료함? 캐나다 큰병걸려도 바로바로 처리안해주냐?? 

걍 천단위까지는 아니여도 몃 백 깨지는건 그냥 한국와서 의료보험없이 치료하고 감 ㅇㅇ 의료관광이 괜히 있는게 아니잖어 

니가 이미 네트워크를 해놨으면 빠름패닥 구하고 쓸일 없어도 스페셜리스트들 리퍼럴 다 받아서 보내놓으라는게 괜히 하는말이 아님

대부분 감기나 이런거 걸렸을때 페닥 예약하고 워크인 기다리고 하는 시간이 기니까 오래걸린다는 이미지가 있는데 스페셜리스트 리퍼럴 받아서 진료보고 mri 찍고 하는데 그렇게 느리진 않았음. 애들 놀다가 넘어져서 피나고 이러는것도 er 가면 빠르게 해주고 여기도 다들 우선순위라는게 있어서 진짜 빨리 해야하는것들은 빨리 해준다. 가슴 수술 병력 있는 할베가 가슴 통증 호소하면서 er 가면 프리페스급으로 처리 다 되고.

리퍼럴 받고 스페셜리스트 대기시간에서 정체가 있음. 그래서 미리 구해놓으면1-2주 절약되는게큼.

여기애들 가벼운 감기나 크게 큰거 아니면 걍 자연치료하거나 약먹거나 그정도더라. 대학생같이 보험 있는애들이야 부담없이 갈 수 있지만, 그렇지 않는 다른사람들은 뭐 그렇게 살더라고. 진짜 큰병은 윗댓처럼 한국가는 애들도 있고 그럼

너 캐나다나 외국에서 산지얼마안됐지?캐나다는 아프다고 일 학교빠지면 닥터노트를 받아오라는 미개한 나라라서 자연치료 안하고 무족권 병원가 ㅡㅡ

괜히 워크인가면 사람들 ㅈㄴ많은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