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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학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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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ㄷㅇㄷ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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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얼마나 높게 올라 갈 수 있는지 한계선을 정해준다고 생각함. 백년만년 컬리지 학위로 테크니션해도 엔지니어 포지션 못 지원 하는 것처럼..

아는 사람중에 ut 공대 졸업하고 아예 it로 필드바꿔서 친구들이랑 스타트업 비슷하게 사이트 만든거 대박나고 그걸로 포폴삼아 250k 인지 350k인지 잡 오퍼 받은 애도 그러더라 같은 필드가 아니라도 학위는 기본이라고 아마 본인 레쥬메에 고졸 중퇴 뭐 이런거면 아마 이런 오퍼조차 안 왔을 확률 높다고

물론 0.1프로 미만으로 중졸 고졸로도 한자리씩 꿰차고 잘 사는 사람 많겠지만 그런 사람들은 어차피 지금 시간에 캐갤 안할테니 패스

그냥 무작정 한국에서 ㅈ도없는데 어거지로 이민오면 왠만큼 잘 풀릴거라고 머리속에 꽃만 찬 생각은 안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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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엔엪1님의 댓글

  • 엔엪1
  • 작성일
음...잘 모르겠지만 원래 학위란게 그런거 아니냐 한국에서도...고졸 유능한 사람이 수는 적어도 있을 수 있지만 그걸 알려줄 수 있는 포폴이나 다른 스펙이 있지 않으면뭘보고 알겠음..그리고 학부 석사 박사 거치면 거칠수록 다양한 경험과 인맥이 더 늘어나는것 아니겠음게다가 인맥의 캐나다인데 ㅎㄷ하겠지ㅎㅎㅎ거기에 다른 나라 학위면..머 더 고생하는게 당연하지 않겠냐ㅠ

케사장님의 댓글

  • 케사장
  • 작성일
원래 그렇게 쓸라고 따는게 학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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