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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선 마음이 편하고 여유롭다는 애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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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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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5 조회
  • 1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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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일은 존나 현지인들이 기피하는 식당 설거지 이런거함
육체적으로 존나 힘들어 보이고 배운게 없어서 의사소통도 제대로 못하는 새끼들이 대다수 ㅋㅋㅋ
마음이 편한 이유는 한국에선 주변애들하고 비교 당하고 그랬지만 아는사람도 없고 비교대상도 없으니 생각없이 사니까 마음이 편하겠지 ㅋㅋㅋ 그리고 거기서 같이 어울리는 사람도 비슷한 수준끼리 어울리니까 주제파악 못하면 자위질하면서 살더라
현실도피충들이 좋아하는 말 best: 한국은 각박한데 캐나다는 여유로워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캐나다에서는 한국에서 기피하던 일 열심히 하면서 살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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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팩트긴한데 그렇게 살면좀 어떰? 니 알바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저런 애들이 탈조선이니 ㅇㅈㄹ 하는게 존나 웃겨서 ㅋㅋ 육체적으로 존나 힘들어 보이고 지도 하기 싫지만 선택권이 없어서 하는게 눈에 뻔히 보이는데 마음이 편하다면 모순 아니노 ㅋㅋㅋ 뭔 한국에서는 대기업 못다니다가 캐나다 가서 대기업 다니면 이해라도 되는데 ㅋㅋㅋㅋㅋ 존나 한국에서는 시켜줘도 안하던거 하면서 여유롭다더라 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근데 그렇게 살다가 영주권얻고 대학 들어가고 직장 잡으면 달라지겟지 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영주권 있는 새끼들이 저러고 산당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주권 따도 4년제 대학은 학비 비싸다고 못감 ㅋㅋㅋㅋㅋㅋㅋ

단풍곰돌이님의 댓글

  • 단풍곰돌이
  • 작성일
본인은 록히드 마틴에서 엔진테크니션으로 근무허긴하는데 나중에 버스기사할겨ㅋㅋ 나름 지금 삶도 여유로워서 괜춘  - 나의 디씨 앱에서 작성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와 님 혹시 미사일 만드심? ㄷㄷ

단풍곰돌이님의 댓글

  • 단풍곰돌이
  • 작성일
ㄴㄴ 그거는 미국  - 나의 디씨 앱에서 작성

ㅇㅇㅇ님의 댓글

  • ㅇㅇㅇ
  • 작성일
나는 그거 사람 시선 차이라고 보는데. 한국에서 똑같이 설거지 하고 스시말이 하면 처음에는 상관 없더라도, 주변에서(가족 친지 말고 그냥 그 식당에서 같이 일하는 아지매들) 너는 언제까지 이런 일이냐 하고 살거냐, 애인은 있냐, 결혼은 언제 할꺼냐, 뭐 먹고 살꺼냐 이 ㅈㄹ인데 적어도 캐나다는 한인 잡으로 저 짓거리 해도 그 딴거 물어보는 사람은 없잖슴. 영주권 따고도 그게 적성에 맞아서가 아니라 다른 거 도전하기 싫어서 그런거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면 문제 없다고 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캐나다 현지 애들끼리도 대학가만 가도 그런 이야기한다 ㅋㅋ 서로 어디 취업 했느니 무슨일 하는지 ㅋㅋㅋ 사람 사는 세상은 어디나 비슷하다 ㅋㅋㅋ 캐나다에선 어울리는 애들이 없으니 그런 사람 없다고 느끼는거지

ㅇㅇㅇ님의 댓글

  • ㅇㅇㅇ
  • 작성일
그건 애들끼리고.. 애들끼리는 그 얘기 안하면 뭐 할 얘기가 또 있냐 ㅋㅋㅋ

모비님의 댓글

  • 모비
  • 작성일
한국에서도 설거지 알바하는데 뭔 소리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글 끝까지 읽어봤는데 뭐든 그사람이 마음 편해진거니까 좋은게 아닌가 싶음. 목적이 마음의 평안이라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유학온 애들은 공감 못함 ㅋㅋ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ㄹㅇ

꺆꺅?님의 댓글

  • 꺆꺅?
  • 작성일
ㅋㅋ 한인맘충들끼리 깔깔거리면서 어울리다 정신차려보면 여기가 어딘가 싶을거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발작하노 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회계전공 유학후 취직해서 영주권 따는 1인으로서 어리둥절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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