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노프릴, 프레쉬코 같은 대형 마트에서 파스타 종류랑 소스 종류 팔아여. 한인마트도 대도시엔 흔하게들 있고 여기와서 한동안은 파스타만 먹다가 질려서 요즘은 1주일 먹을 빵 + 구워먹을 소세지 + 플레인 요거트 여러통 + 과일( 전 과일깎아먹거나 껍질까먹는거도 귀찮아 해서 미국싼 씨없는 포도 큰팩 하나 사서 먹음. 마트에서 2불정도 밖에 안함)사서 끼니 떼움.가끔 저녁으로 괜찮게 먹고 싶을땐 스테이크용 고기나 흰살 생선 휠레 뜬거 사서 구워먹는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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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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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까진 안사봤지만 마트에 필리핀, 인도, 중국 식재료도 팔아서 요리하는거 좋아하시면 재료는 다 팔아요 심지어 마트에서 Napa cabbage라고 한국에서 배추 담가먹는 배추랑 Daikon이라고 무우도 팔고 팽이 버섯도 enoki라고 표기되서 팔려요.(동아시아쪽 야채 명칭은 중국어 아니면 일본어로만 표기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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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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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과일 구하는거 어렵지않고 특히 고기가 싼편이라서 아주 만족스럽게 지내고 있음. 요즘 볶음밥 만들어먹는데 재미들려서 계란볶음밥 마늘 볶음밥 재료 이래저래 바꿔가면서 먹고있음. 귀찮을땐 걍 재료 싹다 넣아서 야채볶음 해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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