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일반 분류

캐나다에선 학폭 잘 없음?…

작성자 정보

  • 11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0 조회
  • 14 댓글

본문

밑의 앨모아쟈 말처럼


정말 캐나다엔 캐나다 학교폭력이 없음??
난 학폭땨문에 우울증오고 
학폭 했던 애들은 잘나가는 꼴을 못봐서
나를 존나게 강하게 키워보자, 건드리면 다 죽여버리겠다는
악기로 특전 부사관 5년 하다 나옴다른 이유도 있겠지만냐 미래 아들딸이 그런 모습을 보는게 싫은것도 있어서
캐나다 이민 준비중

관련자료

댓글 14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북미는 일단 약해보이면 존나 처맞고 다니고 그렇지 않냐?

11님의 댓글

  • 11
  • 작성일
한국은 반대아님? 다들 익는벼가 슥인다 그런 말도 있고

AliceLee님의 댓글

  • AliceLee
  • 작성일
학폭이 없을순 없는데 진짜 거의 없지 대신 약해보이면 암묵적으로 무시함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잇긴 잇는데미국이나 한국에 비하면 거의 없다고 생각해도 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여기 학폭의 형태가 좀 다를수밖에 없음.

릅재앙님의 댓글

  • 릅재앙
  • 작성일
공립학교 다녔었을때 애가 찐따같다고 애들한테 놀림받고 막 가방 차고 그런건 봤음한국 학폭같은거는 글쎄다 못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있음. 캐나다가 대외적으로 인권 자유 표방하는 나라이고 한국이나 일본처럼 아주 대놓고 하는것은 아님. 근데 이민자들은 다른 이민자들에게 서로 엿같이 구는것이 캐나다임.한국인학생없는곳으로 자녀분 보내삼. 나는 솔까 차별은근히 있을거라고 미리 마음에 준비를 하고 접근했는데 동족한국인이 오히려 더 소문내고 뒷담까고 그러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민자: 빽도 없고 영어도 안되고 법률지식도 없이 어떻게든 먹고살려고해서 자식이랑 대화할시간도 없이 자식은 학폭당해도 추방당하거나 불이익 받을거같아서 아무말도 못하고 속만 팍팍 썩어가면서 요즘에는 마약 (오피오이드: 아편성분)을 하면서 요즘에는 익명성보장되는 SNS로 조리돌림하는; 다들 학폭을 막아내자하면서 옛날브터 립서비스: 그렇게해서 정신병걸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님아. 그렇게 해서 다들 같은 이민자끼리 뭉쳐서 보호할려는 취지에서 서로 모일려다가 그들의 특유의 부조리때문에 내부에서 붕괴된것이 한인이민자 커뮤니티임. 존나 웃긴것리 옛날 영어, 정보, 신분 그것이 후달릴때는 서로 애국, 동포 라는 취지하에 뭉칠려다가 서열질하고 붕괴됨. 물론 "다" 그런거는 아니지만 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특전부사관: 그 깡으로 영어 피토할때까지 파고 최대한 어떻게든 자식이랑 시간을 굳이 내서 대화하고 (그래야 내부실상을 알수있음: 덮어놓고 잘되겠지 라는 긍정적 사고는 버려; 잔인한 팩트만이 그나마 제대로 된 의사결정을 도울수있다) .. 아빠 학폭당한적있다, 너네들은 절대 당하지말라고 진솔하게 말하기를 권유하고싶다. 대화단절되면 너네 자식 삐뚤어진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리고 마지막으로직업교육 철저히 받고 (그래야 시행착오 다운)정신과 상담받기를그 군대에서 배운거 가정에서 응용해서 "강하게" 키울려는 의도가 있다면 그것도 이해가 가긴하는데 자칫하면 강하게 만들려다가 부러지는 사태도 발생하고 어떤 사람은 너를 가정폭력범으로 오인하거나 아니면 자식이 커서 너를 개꼰대로 취급할수도있음(어떤 가치관를 학습했냐에 따라서)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누군가 이 글을 읽어서 미래의 자식이 학폭당하지않기를 기원해본다. 그리고 좀 캐나다에 대해 질문을 할때 좀 모든것이 케바케인것을 인지하고 전체를 아우르는 답변은 없다는것을 상기하길 권장해본다여기 또한 사람사는곳이고 비록 한국 특유의 정치지리적인 요인이 없어서 그렇게 헬같다는것을 체감적으로 느끼기는 어렵지만 다른종류의 어려움이 존재하기에..
Total 7,449 / 123 Page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