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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온뒤로 좀 실망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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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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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인종 국가라 서로 섞여서 살줄 알았는데
대부분보면 같은 인종 끼리끼리 붙어다니는듯

백인은 백인끼리
브라운은 브라운끼리
흑인은 흑인끼리

신기하게 아시안은 뭔가 스펙트럼이 약간이나마 더 넓은느낌
아시안그룹에 백인이 껴있다거나 아시안+타인종 커플이 종종 눈에 띈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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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Alice님의 댓글

  • Alice
  • 작성일
어허 불편한 진실 언급하시면 안됩니다

YGAL님의 댓글

  • YGAL
  • 작성일
원래 모자이크처럼 각각 인종이 너무 섞이려하지 않고 자기문화 보존하는게 + 다른 인종도 그렇게 보존할수있도록 서로서로 지켜주는게 캐나다식 문화 존중인것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것도 대도시로 갈수록 더 심해짐.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어찌보면 너무 다양성이 높은것의 부작용 같은거임. 각자 인종들의 커뮤니티가 크다보니 각자의 커뮤니티를 벗어나질 않아도 잘 살수가있음

디시콘쓰고싶어님의 댓글

  • 디시콘쓰고싶어
  • 작성일
언어적인 부분도 큰듯 영어가 걍 네이티브인 애들은 걍 백인흑인할거없이 다 같이 노는거같음. 억양도 불편한거없는 북미식 발음이고 ㅇㅇ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캐나다는 미국처럼 다 섞으려고 하는 나라가 아님미국은 "멜팅팟" 이라고니가 어디서 오건 간에 미국에 잇으면 "미국인" 임캐나다는 반대로 "모자이크" 로니가 캐나다에서 살더라도 니 문화나 전통을 지키고살아도 법과 규범을 지키면 간섭 없음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오하려 캐나다는 "굳이 니 전통과 문화를 왜 버리려고 하세여?"이런 분위기임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애들끼리도 초딩때까진 같이 노는데 중딩부터는 인종별로 놀기 시작하는게 캐나다 국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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