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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장점 하나는 AYCE 스시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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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하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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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녁쯤에 AYCE 가서 냉동 문어랑 호키가이, 그리고 연어만 잔뜩 먹고와도 혜자임


한 40~50불짜리 AYCE 가면 메뉴도 다양해서 한국 갈비 겁나 뜯고 오면 그날은 배터져 죽을꺼 같아...


캐나다 장점 또 뭐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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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거는 오히려 장점아님팁까지 한사람당 60 70불인데그돈이면 한국에서 오마카세 낮은급도감

안전하자님의 댓글

  • 안전하자
  • 작성일
오마카세 좋지... 근데 개인적으로 오마카세 보다는 노량진가서 도미랑 광어 우럭 7만원주고 자리잡고 먹고 옴...나는 오마카세보다 회가 좋아서...ㅎㅎ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마 니 자갈치 시장 가서 무밧나

안전하자님의 댓글

  • 안전하자
  • 작성일
ㅎㅎㅎ 가서 풀코스 돌고 왔습니다 전어철이라서요ㅋㅋㅋ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잘햇엉

옥빌님의 댓글

  • 옥빌
  • 작성일
글쓴이에 대한 공격이 아님. 나의 짧은 생각으로는 AYCE 스타일의 스시 식당들이 음식퀄리티와 이미지 하락에 지분이 크다고 생각함. 회사 사람들과 이야기 하다보면 인종불문 스시에 대해서 저렴한 음식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꽤 있더라고. AYCE 스타일의 식당들이 점점 더 발전하는 방향이였으면 이것 또한 토론토식 새로운 스타일이다 하고 인정 하겠는데, 개인 소비자 입장에서는 저퀄리티 식당들만 난립하는 것 같음.

안전하자님의 댓글

  • 안전하자
  • 작성일
그런애들 데꼬 욕빌에 스시집만 데꼬가면 아마 그렇게 생각 못할듯요... 어짜피 사람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스시집도 보편화 될꺼고 이꼬르 가격은 낮아 질수밖에 없음. 대신에 그만큼 수요가 많은 만큼 고오급 스시집도 많아질꺼임개인적으로는 가격좀 있는 AYCE 레스토랑 가서 배부르게 터지게 먹고 오는게 행복인지라ㅋㅋㅋ 또 추가로 토론토에서 스시집은 많이 가봤지만 어딜가도 한국 수산물 시장보다 못한것은 변함없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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