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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좀 일찍 올 걸 후회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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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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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4 조회
  • 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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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전에 왔으면
집값도 싸고 대자연도 즐기는 갓생 살 수 있었는데
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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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레이크 루이스에 집 하나라도 지어놨으면...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이미 늦었다…이득 본 애들은 이미 밴쿠버 선장이랑 한 몫 해서 다 떠나고 여긴 이제 허황된 꿈을 파는 곳이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모기지의 노예로 사는 걸 인지하지 못하면 이렇게 변하게 된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 땐 직물 쪼가리로 넉넉한 통나무집 살 수 있었는데 이젠 원베드에 2000달러 넘게 주고 살아야 한다…

OP님의 댓글

  • OP
  • 작성일
근데 ㄹㅇ 현지인이 할아버지 사진 보여주면서 20대 때 애들 둘 있고 집에 차 있었는데 자긴 아무것도 없다고 하더라

슈퍼스토어초밥님의 댓글

  • 슈퍼스토어초밥
  • 작성일
ㄹㅇ 50년전에만 태어나서 강남 논밭 다 사놨으면 지금 대대손손 먹고살았을텐데 내가 너무 늦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아니야 지금 한국 지방 땅값은 똥값이지만 한국의 젊은이들이 인터넷 세상에서 빠져나오는 날엔 떡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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