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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서도 야근하는이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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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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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iho0414.blogspot.com/2017/09/blog-post.html?m=1
근데 캐나다 직장생활은 검색하면 뭔 개발자만 나오냐? 그 많다던 lmia 스시맨들은 안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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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엔엪1님의 댓글

  • 엔엪1
  • 작성일
겁나 긴데, 열심히 읽어도 이유가 와닿지 않네ㅎㅎ 저 쓰니는 초과수당이 없어도 그냥 스스로 일이 좋아서 했다는 말 정도로 보임..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일이 좋다니 심각하군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좋은 글이네요. 물론 읽지는 않았습니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1) 스시말이 아니면 개발자가 실제로 개많음 2) 개발자=컴터앞에 하루종일잇음=인터넷에 자주출몰. 스시말이는 그시간에 식당에 있음

Edmin님의 댓글

  • Edmin
  • 작성일
스시말이는 그냥 밈 아님?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 캐나다외노자
  • 작성일
개발자라면 어느 정도 공감할 듯. 내가 일하는 곳은 스타트업인데 초기에 입사해서 정말 많은 서비스를 구현했음. 이걸로 신규 고객들 유입되고 회사 매출 계속 성장하고 큰 거래도 체결되고 제품이 내 새!끼 같은 그런 애착이 있음. 내일이 프러덕트 릴리즈 하는 날이라 나도 오늘은 새벽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시간 달렸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야근수당받음?

극동님의 댓글

  • 극동
  • 작성일
ㅋㅋㅋㅋㅋ 주어진 업무를 매니저가 원하는 때에 끝내지 못했을때한국인: 몰래 야근해서 끝낸다인도인: 입을 턴다백인: 지원 요청함

극동님의 댓글

  • 극동
  • 작성일
애초에 왜 늦어졌는지에 대해서 설명하기 미묘하고 애매한 경우가 많은데, 그냥 그걸 노동으로 커버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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