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국가적 문제점
작성자 정보
- mndl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8 조회
- 9 댓글
본문
바로 인재유출
진짜 미국 바로 옆에 붙어있고 같은 언어/문화권이라 그런지 좋은 인재들은 죄다 미국으로 빠지고 캐나다엔 애매한 놈들만 남음.
커리어 쌓으려면 토밴에 있어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 커리어 생각하면 미국으로 빠지는게 정답임.
캐나다에 남는 애들은 미국갈 능력이 안되거나 개인적 사정으로 못가는 애들임.
이게 캐나다는 19세기부터도 문제였는데 태생부터 미국에 좋은 인재는 다 뺏기는 운명을 타고남.
이공계는 특히 더 심해서 워털루나 유티 공대생들 미국으로 건너가는일 허다하고 문과도 유티/맥길 졸업하고 미국 명문대로 대학원/로스쿨 가는 학생들도 많음.
캐나다는 돈 벌 수 있는 상한선이 정해져 있는 느낌이라 300k 이상은 진짜 본인 사업 하지 않는 이상 힘든데 미국은 그냥 직장인이 300k 넘게 버는 경우도 심심찮게 보임.
이게 캐나다가 국가적으로 더 크기 어려운 원인인듯.
한국만 해도 지리적/언어적 장벽으로 더 어려운데도 미국으로 인재들이 많이 건너가는거 보면 인재유출이 심각한 문제임.
ㅇㅇ님의 댓글
ㅂㅈㄷㄱ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OP님의 댓글
mndl님의 댓글
OP님의 댓글
OP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