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옆나라 라는거

솔직히 캐나다가 캘리포니아랑 알래스카만 먹었어도... ㅄ들 진짜...

암만 소셜리즘에 입각한 나라라지만 public sector job 규모가 너무 크고, 그 덕분에 세금 낭비하고

경제적으로 빈곤하진 않아도 돈이 보수적이라 빠르게 강하게 돌지를 않고

덕분에 발전을 담당해야할 두뇌들은 급여가 두배부터 시작하는 옆나라로 빠지고...(brain drain)

뭔가 막 한국처럼 아예 자원도 없는데 강대국들 사이에 껴서 맨땅에 헤딩하듯이 살아남은 나라에 비해

땅도 넓고 자원도 많은데 제대로 활용도 못하고 미국이 잘하는건 하나도 못따라하고 미국이 못하는건 다따라하는 호구의 느낌..

솔직히 캐나다도 보면 잠재력은 많은데 전체적으로 국민들이 느리고 무능해서 문제라고 본다

능력있는 사람들 진짜 토론토 안에서만도 엄청 만났는데 다 미국갔음..

1. 캘리포니아로 가면 날씨 더 좋음

2. 언어 같음

3. 연봉 USD로 훨씬 더 줌

이런거만 봐도 총기류 사고 무섭다던지, 아메리칸이 너무 싫어요~ 난 애국자야~ 같은게 아닌 이상 캐나다에 있을 이유가 없으니까...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