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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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인들은 항상 자신들을 찬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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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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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지들이 친절하다 예의바르다 자화자찬 오질나게한다.
이건 마치 자기 자신이 자기는 예의바르고 착하다고 하는거나 똑같다. 주관적인 판단 ,  평가할 가치도 안되는 평가다.


내가보기엔 캐나다인은 굉장히 Passive aggressive하고
그 본성을  Fake smile과 Fake friendliness라는 껍데기로 포장하고 있다.
누가 그것을 찌르면 곧바로 본성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가짜로 미소짓는것은 연쇄살인마도 한다. 가짜 미소 가짜 접대가 친절한것인가?

껍데기같은 친절은  미국이나 캐나다의 문화다 .  그러나 그 문화는  superficial하지 진실한게 아니다.

정말 예절바르고 착하고 서로를 respect하는 사람들이 이혼율이 세계 최고일까
캐나다 이혼율이 47%로 미국보다 3%높다.   이것도 그나마 최소 평가한거다
캐나다 인구의 상당부분을 차지하는 25% 이민자들이 캐나다보다 보수적인 나라에서 오기때문에
이민자들 이혼율이 캐나다 전체적인 이혼율을 낮추었지
이민자들을 제외하면 캐나다 이혼율은 세계 최고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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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렇게 친절하다고 하는 사람들이 조금만 자기가 피해봤다고 느끼면  급 공격적으로 태세가 변환된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nice하게 보이려는건 그냥 자기 방어 수단인듯 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지 손해보더라도 남 도와주는 사람도 많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밖에서 동유럽이나 동아시아처럼 표정 썩어있는거보단 차라리 탈쓰고 웃는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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