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는 세무사없이 전부 회계사고, 캐나다 대학든 나오지 않아도 되지만 대학학점이 전부 인증을 받아야하며, 걔네가 주는 커리큘럼에 맞춰서 2년정도 수업을 듣고 중간에 경력인증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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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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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점을 캐나다 대학걸로 인정 받아야 하잖아?사실상 캐나다 학교를 나와야 한다는 소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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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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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데? 한국꺼 인정받어. 100%되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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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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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가 지금 중경라인 경영인데 전공을 63학점 밖에 안들어서 그게 걱정이긴 한데(한국 cpa cta는 너무 어렵고 둠조선급이라 캐나다 cpa cta쪽이 나아보이긴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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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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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한지 오래되면 오래될수록 인정받는 학점이 줄어든다는 사실만 알아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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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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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까 비자때문에 학교나오는게 맞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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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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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나 영주권 얻을때 가장 유리한게 캐나다 학교 다니는거라 그런가그치만 현지 cpa cta 붙어도 캐나다에서 주는 수업 과정에 맞춰서 몇년간 수업 의무적으로 들어야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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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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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는 cta라는거 없다. 커리큘럼으로 주는 수업은 무조건 들어야 시험 볼 수 있는 자격 주어짐. 그리고 그 커리큘럼은 학생비자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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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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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이야기지만 난 한국대학 3학년때 캐나다 대학으로 편입햇는데 그 때 당시 인정받았던과목중에 CPA Canada에서 인정해준게 몇개 있고 나머지는 여기서 다들었어. 각 주 CPA 마다 아마도 그지역 대학들 수업들중에 자기들 PREP 과목 (CPA본프로그램 전 pre-requisite 같은)이랑 매칭되서 인정해주는게 있어서 보통 대학 회계학과 나오면 바로 본 프로그램 PEP시작할수있어. PEP은 보통 빠르면 1년에서 1년반안에 끝내고 셤볼수있엇던거같고. 경력은 따로 채워야하는거고. 학생비자경우에는 나도 그당시에 영주권없이 대학졸업후 3년 워킹비자였는데 CPA에서 레터줘서 학생비자 신청해서 받앗엇어. 지금은 바꼇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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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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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그치만 이게 시험보고 수업,강의 듣는게 아니라 수업,강의 먼저 듣고 시험보는거 같던데 그게 골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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