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기준을 어디다 두느냐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 캐나다현 그사람은 몸은 캐나다에 와있는데 마음은 계속 한국에 있고, 노는 문화도 한국문화만 계속 이야기 했었으니까. 직장문화가 없는걸 좋아하면서도 퇴근 이후, 동료들과 함께 하는 문화는 항상 아쉬워했엇던걸로 기억함. // 정말 마음 중심이 가족에게 있고 퇴근후, 가족과 함꼐 하는 삶에 만족이었으면 아무리 금전적으로 힘들었어도 캐나다에 남아있으려고 했겠지
단풍국12학년님의 댓글
단풍국12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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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려고 캐나다 간거 아님
금항빡노지식님의 댓글
금항빡노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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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가치관 차이임. 내가 금마 엿으면 애들땜에라도 나 희생하며 참고 캐나다 붙어잇엇음
국수님의 댓글
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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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내가 맨날 하는 말 ㅋㅋㅋ 나중에 애들이 유튜브 보면 캐나다현 대가리 깨도 할말 없음 ㅋㅋ 영어 네이티브로 할 수 있는 기회를 그냥 부모가 ㅈ같다고 애들 미래를 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금항빡노지식님의 댓글
금항빡노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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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특히 고3되면 아빠 대가리 깨고 싶을듯. 영주권까지 따놓고
AhYe라니님의 댓글
AhYe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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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이나 좀 바꿨으면 함현생이랑은 이젠 상관도 없는 다른나라 이름을 벼슬처럼 닉으로 쓰는 것도 되게 촌스러움
김겸손님의 댓글
김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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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만족스러운데 ㅋㅋ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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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맞음 솔직히 외벌이에 애2명까지 키워야 하는데 데이케어도 못보냄 대가리 깨지지. 만족하는 이유는 누굴 책임지지 않는 싱글이라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랜로드님의 댓글
국수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단풍국12학년님의 댓글
금항빡노지식님의 댓글
국수님의 댓글
금항빡노지식님의 댓글
AhYe라니님의 댓글
김겸손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000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