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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가서 자수성가해서 주유소 3개 운영중인 작은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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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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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 맨날 오라고 하네 작은아빠도 무일푼으로 캐나다 가서 지금은 주유소 3개 정도 갖고 있는 사장님임 관광지에도 본인이 아는 가게 사장님 있으니까 거기 사장님한테 말하면 워크퍼밋도 바로 준다고 하고 취준에 시간 더 보내지말고 빨리 오라네 지금 20대 후반에 취준하고 있는데 꽤 오래됨..2년 넘게.. 워킹비자가 30까지가 마지노선이라서 지금 많이 고민된다 걍 가서 캐나다 바닥부터 시작하는 게 나을지 근데 한국에서 취업해도 대기업은 절대 못가고 어차피 좆소기업 갈 텐데 좆소 계속 다니면서 이리저리 이직하는 생활 하느니 그냥 지금이라도 캐나다 가서 힘들겠지만 일하는 게 나을지 작은아빠는 오면 돈도 많이 벌고 일하다 보면 영주권도 나오는거까지 도와주겠다고 하는데 인생 길게 놓고 보면 캐나다행이 답이 맞는 거 같긴 한데 아직 결정을 못내리고 있음.. 이건 백수의 배부른 고민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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