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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간호사에서 태움 문화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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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록바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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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와이프가 요즘 간호 쪽에 관심을 가지는 것 같아서
얘가 일은 늘 보스들한테 따로 잘한다 소리 들을 정도로 잘하는데 타인으로부터 오는 스트레스에 약한 편이거든..
한국 간호사보면 태움 무슨 해병대 저리가랄 정도로 살벌하잖아 캐나다도 그런지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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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
  • 작성일
내가 그짝 정확히 팀 소속이 아니라 정확히 있다 없다 이야기를 해줄 순 없지만,, 보통은 일 유도리 있냐 없냐에 따라 따 시키는거 같은건 있는듯.. 믿을 수 있는 백업이냐 아니냐에 따라 결정되는?,, 아무래도 병원 자체가 여초라 뒷 소문들이 좀 많은것도 사실이고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죠센만의 독특한 악폐습임 어느 나라나 간호사가 몸은 힘들지라도 태움같은 악습은 없을걸

단풍국수님의 댓글

  • 단풍국수
  • 작성일
있을리가 있나... 한국의 태움은 뭐 한국의 문화와도 관계가 있겠지만, 간호사 1인당 맡은 환자 수가 말도 안되게 많은 상황에서 프리셉터 역활까지 떠넘기면서 나오는 ... 망조임 ㅋㅋ 원래 여기 같으면 프리셉터 맡으면 평소보다 환자 반으로 줄어듬 그래야 설명하면서 환자를 볼 수가 있지 그런 경우에 추가 간호사가 와서 유닛 커버해주는거고.. 한국은 가뜩이나 환자 수가 더럽게 많은데 거기다가 그대로 유지하면서 프리셉터 역활을 떠맡김 ㅋㅋ 진짜 한국은 그 보건인력 갈아서 지금 국민들이 편한 의료 받는거라고

97년생파붕이님의 댓글

  • 97년생파붕이
  • 작성일
없습니다 ㅋㅋ 한국처럼 태움 하면 바로 짤립니자

초록바지님의 댓글

  • 초록바지
  • 작성일

초록바지님의 댓글

  • 초록바지
  • 작성일
다들 답변 정말 고마워 

보들야들님의 댓글

  • 보들야들
  • 작성일
Nurses eat their young

보들야들님의 댓글

  • 보들야들
  • 작성일
난 나이많은 간호사나 그런줄 알았는데 이십대 초 친구가 말하길 밴쿠버에서도 젊은애들끼리 그럴수도 있다더라 

보들야들님의 댓글

  • 보들야들
  • 작성일
이십중인가 몰라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그렇게 하면 감옥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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