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가 보통 브랜치가 제일 많고RBC의 나쁜점은 일정금액 넣어두면 account fee 면제가 없을걸.. 다른덴 다 있는데..하지만 주거래는 자고로나한테 몰기지 준 은행을 쓰는 거시다.. 나도 CIBC 쓰고싶어서 쓰는게 아냐...

아하…? 모기지를 안받아봐서 그런 진실을 몰랐

4번에서 2번으로 바꿨음. 2번이 브랜치도 많고 앱도 잘 되어 있는거 같아서 

역시 TD가 제일 인기있군요

4번 카드가 가장 세련되보이고 이쁨 .. 어?...  그냥 어느순간부터 쓰고 있더라...

오호라 BMO가 이쁘군요

RBC.....고딩때 RBC 쓰다가 대딩때 잠깐 스코샤 넘어갔다가 졸업하고 다시 RBC넘어와서 RBC 쓰는중  - 나의 디씨 앱에서 작성

오잉 스코샤 뱅크 넘어간 이유랑 다시 돌아온 이유 물어봐도 됩니꽈?

대학생때 스코샤가 학생 어카운트도 fee거의 없이 transaction 무제한 이었고 영화 포인트도 잘 줘서 이용했는데 정작 영화도 별로 안보고 마침 RBC에서 아이패드 에어였나 준다길래 어차피 아이패드도 필요한겸 신카도 캐시백 주는거로 해서 다시 옴. 브랜치수도 적당하고 괜찮은거같아서 계속 쓰는중. 티디는 카드 털리는게  - 나의 디씨 앱에서 작성

자주 일어나서 별로 넘어가고싶은건 없었고. 근데 보험은 티디가 회사 할인도 있고 해서 보험은 티디러 하는중  - 나의 디씨 앱에서 작성

아하…! 그런 일이 있었군욥 정보 감자합니다

tangerine을 주로 쓰고 cibc를 보조로 씀 cibc는 cheque account없이 monthly fee때문에

오호라? 좋은 정보 감자합니다

BMO에서 CIBC로 감

오잉 이유를 물어봐도 될까여??

cibc rbc

오호라 은근 cibc 이용자가 많군욤

지금 티디 씀. 와이프는 한번씩 다 써본거 같은데 결국에 티디엔딩. 모기지도 티디고 그래서 웬만해선 티디 남아있음. 어짜피 메이져 은행은 플랜보면 거의다 비스무리함근데 티디가 모기지에서 좀 잘해주는거 같아서 티디 남음.

+ 가족내 지인이 티디 지점장이라 아마 더 그런듯

아하…역시 모기지 주는곳으로 주은행이 정해지는 느낌이군요

가족이 지점장ㅊㄷㄷ

스코샤유학 처음 왔을때 데빗 만들때 Scene+ 가 좋다기도 하고 안정성이 높다고 해서 가입함

아하? 스코샤가 장점이 많군요? 

CIBC도 학생땐 SPC+ 무료라 할까 했는데 악평이 많아서 안함

예전엔 영화 한편에 1000포 사용이었는데 지금은 어딜가든 1000포 = 10달러 밸류라 예전만은 못함...

스코셔가 각종 사업을 돕고있고미혼때 부터 각각 쓰던 CIBC와 TD가 보조역 활약중심플리, 탠저린 등도 있어

인터넷 시대에는 온라인 뱅크인 Tangerine 이지

tangerine+rbc

아맥스+스코샤 비자 플래티넘+CIBC 코스트코 마스터카드+Serv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