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갤을 쭉 보면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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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크라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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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글도 있고 (특히 엘모아재,벤프,97캐붕 ㄳㄳ)
나에게 반성하는 쓴글도 있어서
발전할수 있는 발판이 되어 정말 좋은 기회였음 ㅇㅇ
근데 난 한국이? 잘 안맞아서 어릴떄 트라우마 등 한국인을 보면 그냥 내면이 어두워짐 (이건 그냥 대인기피증인거 같음)
아예 새롭게 시작하고 싶음
도망친 곳에는 낙원이 없다
그곳에서도 맞서서 싸울 준비를 해야된다
먼가 서로 두명 이상 모이면(친한 사이 아닌 이상) 규칙을 정하여 서로 효율적이고 서로 피해 안보는 서로의 법칙을 만들어
관계를 이어나가는게 편함
딱딱 서로 이 선을 안넘고 불합리하다면 나로서가 아닌 서로를 위해 피해를 안보고 목표까지 이어나갈수 있을지 바꾸기도 했음
이 나의 생활방식들이 캐나다에서 잘 맞을까?
물론 적응하면 된다지만 자신의 굳건한 의지로 저항이 심해서 우울증이 걸림 경우도 있어서 현실을 받아들이는게 좋은거 같음
당장 할수 있는 일들을 차근차근 해나간다면
그 것들은 나의 성과로 남아있겠지 아니더라도 나쁜 것은 없어지고 지나가고
난 3년제 간호 컬리지가서
취업하고
응급전문간호사가 최종 목표임 물론 그전 정착하는게 목표이지만
이런 루트는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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