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볼런티어링은 봐주는데 헌혈은 Canadian Blood Society 같은데 지원하는거 아니면 신경안씀. 군대는 신입사원 들어갈때 고용주 마다 좋게 볼 수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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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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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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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졸업 후에 이력서에 포함할 경험이 없어서 군대 간 거 포함했었는데. 몇 년전 인터뷰한 캐나다인 고용주가 나보고 거기서 뭐 했냐길래. 총칼로 북한군 목 따는 연습했다고 ㅋㅋ 농담식으로 얘기 했는데. 그 이후로 "go for the throat" 이 사장이랑 나랑 inside joke가 돼서 처음에 취직 후 서로 농담하고 이럴 때 재밌긴 했음. 학교 다닐 때 스시집 운영하던 중국인 사장은 이미 한국 워홀 다녀온 사람들 몇 명 뽑아봐서 아는지. 군대 갔다 온 한국애들이 일 빠르고 잘한다고 인터뷰 하자마자 그 자리에서 바로 뽑아 준거 말고는 이득본 거 없는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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