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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기관이 분석한 아직도 서양이 우월주의 있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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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d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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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흥미로운 캐나다발 분석 기사를 봄.
오타와에 있는 다문화관련 기관에서 오징어게임을 예로들면서 분석한건데,
흔히 영미권에서 기생충이나 오징어게임 갑자기 전세계 흥행 일으키는거 보고
비 영어 드라마로 영미권 국가도 아닌 Out of nowhere 에서 이런 대성공을 거두었다며 칭찬(?)을 하잖슴?
그들은 칭찬으로서 말하는거지만 그 캐나다 기관에서 말하는건
그렇게 말하는거 자체가 아직도 아시안은 소수이고 아직도 아시아라는 지역은 그들에게 nowhere 라는 인식을 보여준단거임.
아시아에서 한류가 존재한지 최소 10년 이상, 꽤 오래된 이야기인데
그들에게 인기가 없었던거라면 세계에서 인기가 없었던 것. 딱 이 시각이란거임.
오징어게임같은 컨텐츠가 칭찬받아야 할 이유는
그 컨텐츠 자체로서 하이퀄리티 이기때문에 칭찬받아야지,
영어도 아니면서 out of nowhere에서 성공한거를 칭찬할게 아니란 말임. 그자체로 영미권 사람들의 우월주의.
약간 공감되어서 올려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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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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