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club 이런 거 활동 많이해야되는 거 같음

이상한 거 말고 자기 전공 관련된 거 하면 되고 교수들한테 인사 잘하고 앞에 앉아서 커뮤니케이션 많이 하고..

2~3년 다니고 애들 졸업하는 컬리지다니는 나도 이런데 유니 애들은 오죽할까

나만 해도 국제학생 따리인데 이런 거 안 가리고 영어 늘릴 겸 하니까 너 이번에 코업 일자리 인터뷰까진 연결해주겟다 이런 제안도 오고.

그리고 은근 컬리지에 4년제 학위 따고 다른 필드에서 좀 경력있다가 오는 양반들 있어서 그 사람들이랑 어울리면 나 대학 동기 회사에 코업 구하는 데 말은 해봄

이런 말도 종종 듣고.

한국보다 훨씬 중요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