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분류
캐나다 노가다 질문
작성자 정보
- ㅇㅇ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71 조회
- 1 댓글
본문
워홀로 새스커툰 아니면 리자이나 가서 목수 일하며 6개월 채우고 (sinp) 그 이후로도 영주권 나올 때 가지 계속 일하다가 영주권 나오면 어프리텐쉽 견습생 과정 지원할 생각입니다.
일단 캐나다에서 어프리텐쉽 과정으로 일을 하면 나라에서 고용주에게 여러 지원을 해준다는데 당연히 외국인 노동자보다 영어 잘하는 현지인들 선호하고 뽑을 것 같습니다. 나라에서 지원도 없는 외국인 노동자가 필요할 정도로 인력이 부족한 상황인가요?
전 아무런 기술도 없으니 최저시급 받고 잡일, 청소하면서 차근차근 배울 생각입니다.
그리고 만약 고용한다고 해도 sinp 고용주 등록 >잡어프로벌레터> employer portal 등록 등 번거로운 작업이 많을 텐데 기꺼이 해줄까요? 물론 제가 일을 겁나게 잘하면 다 해결될 문제들이겠지만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묻습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캐나다에서 어프리텐쉽 과정으로 일을 하면 나라에서 고용주에게 여러 지원을 해준다는데 당연히 외국인 노동자보다 영어 잘하는 현지인들 선호하고 뽑을 것 같습니다. 나라에서 지원도 없는 외국인 노동자가 필요할 정도로 인력이 부족한 상황인가요?
전 아무런 기술도 없으니 최저시급 받고 잡일, 청소하면서 차근차근 배울 생각입니다.
그리고 만약 고용한다고 해도 sinp 고용주 등록 >잡어프로벌레터> employer portal 등록 등 번거로운 작업이 많을 텐데 기꺼이 해줄까요? 물론 제가 일을 겁나게 잘하면 다 해결될 문제들이겠지만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묻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1개
엘모(ELMO)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