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기준으로 캐나다 대학원 중 인기과는 합격률 3~10퍼센트 인곳도 많지만 (탑3 컴싸, 통계, 데이터 싸이언스, 바이오메디컬 등등) 비인기과는 50-60 퍼센트 정도 되요. 평균 합격률은 35 퍼센트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학과 마다 다르지만 탑 5~7 대학 밑으로 부터는 교수하고 컨택 잘 되고 미니멈 리콰이어먼트만 맞으면 무난하게 합격되는 분위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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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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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정보 감사합니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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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나온 입장에서 말해주자면 미국, 캐나다 대학원은 비추임. 대학원이 2가지 개념이 있거든. 미국,캐나다는 교수와 리써치 위주의 대학원이고 영국 싱가폴 홍콩 호주 등 영연방은 리써치도 있지만 학부처럼 티칭 대학원 위주임. 니가 진짜 공부해서 그 학문으로 교수나 연구원이 되려면 미국식 대학원 추천인데 단순히 학력 어드벤스 하려면 티칭 위주인 영국식 대학원이 더 낫다. 그리고 미국 캐나다 대학원 진학률 5프로도 안된다고 봄.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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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저는 공부하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석사 과정 후에 캐나다에 정착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서 캐나다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리써치 위주라서 힘든 점이 많겠지만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했을 때 캐나다가 제일 적합하더라구요
아이엘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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