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캐나다 도입이 시급한 미국의 신문물

ㅁㅁ 작성
작성일 2023.03.24 06:10

101 조회
22 댓글

미국갔을때 제일 부러웠던게 평범한 동네 버거킹만 가도 저런시스템이 되어있다는거. 음료 종류도 엄청 다양하고 음료마다 맛종류도 엄청다양함

댓글 22개

단풍쇼
작성일 2023.03.24 06:11

이거 온타리오에도 있던거같던데

ㅇㅇ
작성일 2023.03.24 06:13

이거 캐나다에도 있는데 도대체 어디 사는거냐

ㅇㅇ
작성일 2023.03.24 06:14

그리고 저런거로 시키면 물감같은거 찍 나오고 물 나오는데 건강에 엄청 안좋게 느껴짐

단풍쇼
작성일 2023.03.24 06:14

저런 디스펜서형 음료 좌판은 원래 전부다 시럽 따로 탄산수 따로 나옴

ㅁㅁ
작성일 2023.03.24 06:38

토론토인데 저 형태로 된 디스펜서 자체는 있는데 그안에 맛이 저렇게 안다양하던데

ㅁㅁ
작성일 2023.03.24 06:39

환타에도 오렌지, 포도 이런 2-3가지 맛이 다고 환타 제로도 거의 못봄

단풍쇼
작성일 2023.03.24 06:14

알버타같은 시골엔 없자나요. 아주 그냥 입만 열면 구라야

Edmin
작성일 2023.03.24 06:15

에드먼튼에 있는데??

단풍쇼
작성일 2023.03.24 06:16

김겸손
작성일 2023.03.24 07:13

알버타는 누르면 직원이 안에서 귤 짜서 줌

ㅇㅇ
작성일 2023.03.24 07:34

알버타도 서브웨이엔 있다 - -

ㅇㅇ
작성일 2023.03.24 06:14

우리지역은 돈이 없나봐 하 왜없

ㅇㅇ
작성일 2023.03.24 06:15

시네플렉스에 많던데

ㅇㅇ
작성일 2023.03.24 06:15

토론토 웬디스 다 저거임.

ㅁㅁ
작성일 2023.03.24 06:38

내가 토론토인데 내가 가는 웬디스 안저럼

엔엪1
작성일 2023.03.24 07:00

22 밴쿠버도ㅎㅎ

시골남IN사스캐츄완
작성일 2023.03.24 06:16

에스터헤이지에도 도입하라!!

오마이걸비니
작성일 2023.03.24 06:22

이거 집앞 영회관에있어서 이거로 첨먹어보는맛 다 마셔보고 그랬는데 ㅋㅋㅋㅋ

ㅇㅇ
작성일 2023.03.24 06:23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왤캐 웃기나

단풍쇼
작성일 2023.03.24 06:25

일부 지점은 그냥 같은거 다 물려놔서 첨보는거 마셔본다고 특이한맛 선택해도 그냥 일반 콜라 나옴.....

극동
작성일 2023.03.24 07:45

어휴 촌놈들 ㅉㅉ

초록바지
작성일 2023.03.24 07:48

밴쿠버 시네마에 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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