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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드러그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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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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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노숙자들 중 상당수는 필로폰이나 아편 계열 마약 중독된 사람들


담배랑 대마는 약 취급도 안하고


유학생들 중에도 여기서 와서 담배랑 대마 배운 애들 많음


심지어 대마 없으면 불면증으로 잠을 못자서 매일하는 애들도 봄


대마하고 ㅅㅅ하면 기분 더 좋다고 커플들 중에도 꼭 하고 하는 애들 많고


하드한 건 말고


몰리 같은 건 클럽에서만 쓰는게 아니라 학교나 직장에서도 즐기는 애들 많음


환각 버섯 같은 경우도 심심치 않게 사용됨


조금만 주변을 봐도 캐나다인과 약은 땔 수 없는 관계라는 걸 알게 됨


그런데 이해도 가는게 겨울이 길고 해도 짧고 즐길 거리도 없고 커뮤니티가 강한 것도 아니라


우울증이나 지루함을 느끼기 쉬운 환경이라


애들이 쉽사리 드러그 유저로 변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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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핀란드 이런곳 캐나다보다도 훨씬 겨울길고 심심한곳 보면 마약중독률도 엄청높음. 일리있음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멕시코도 요즘 마약 사용자 비율 느는 추세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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