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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들어올 준비하는 형들 ㅈㄴ 설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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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나고싶은톤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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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내년에 와이프랑 남미여행 가려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있는데. 생각만해도 ㅈㄴ 설레거든. 캐나다 들어올 준비하는 형들도 캐나다 들어와서 펼쳐질 일들로 ㅈㄴ 설래겠지? 나도 한때 캐나다 들어올 때 설랬었었는데. 이젠 그 기억도 안남.
뭔가 그런 설렘을 갖고 준비하는 형들. 부럽다. 좀 과장 하자면. 난 눈감고 토론토 어디에 떨어뜨려도 한 3분만에 어딘지 알아챌듯. 길가다가 아는 사람 잘 마주치고. 이도시에서는 대체 설렘이 없다. 추억거리나 나쁜기억만 가득할 뿐.
그냥 오늘 ㅈㄴ 루팡하겠다고 맘먹고 또 일 겁나 들어와서 또 열일하고 빡쳐서 쓰는 글임. ㅈㄴ 앵그리 슬라임된 기분이랄까.
요즘 대체 설렘이 없다. 와이프도 좋고 삶도 좋고 직장도 좋은데,, 설렘은 더이상 없다… ㅅㅂ
공감해주는 형들 있음 좋겠다. 같이 욕해줘 ㅅㅂ 세상.
이래서 자꾸 캘거리가 나를 부른다…
뭔가 그런 설렘을 갖고 준비하는 형들. 부럽다. 좀 과장 하자면. 난 눈감고 토론토 어디에 떨어뜨려도 한 3분만에 어딘지 알아챌듯. 길가다가 아는 사람 잘 마주치고. 이도시에서는 대체 설렘이 없다. 추억거리나 나쁜기억만 가득할 뿐.
그냥 오늘 ㅈㄴ 루팡하겠다고 맘먹고 또 일 겁나 들어와서 또 열일하고 빡쳐서 쓰는 글임. ㅈㄴ 앵그리 슬라임된 기분이랄까.
요즘 대체 설렘이 없다. 와이프도 좋고 삶도 좋고 직장도 좋은데,, 설렘은 더이상 없다… ㅅㅂ
공감해주는 형들 있음 좋겠다. 같이 욕해줘 ㅅㅂ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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