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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딩크족은 어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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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결혼은 하고 싶지만 애 낳기는 싫어서.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 거의 1도 없음. 어른이나 아이나 나한테는 같은 정도로 느껴짐. 보통 동물의 새1끼들을 보면 애정이 나오는게 본능이라는데 난 이런 부분이 많이 결여돼 있는듯..
친구 애보는거 보니 와 저걸 어떻게 하나 싶고 향후 20-30년은 책임져야하는데 이게 나를 과연 행복하게 할까 싶더라. 뭐에 묶이는걸 정말 싫어함.
낳아보면 다르다고 많이들 하고 인간관계란 것이 무작정 깔끔한 개인주의 보단 좀 힘든 순간이나 갈등이 있어도 깊은 유대가 생기는게 삶을 더 풍성하게 해주기도 하잖아?
그런면에선 가치가 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딩크족도 많이 고려하고 있어서 궁금함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 거의 1도 없음. 어른이나 아이나 나한테는 같은 정도로 느껴짐. 보통 동물의 새1끼들을 보면 애정이 나오는게 본능이라는데 난 이런 부분이 많이 결여돼 있는듯..
친구 애보는거 보니 와 저걸 어떻게 하나 싶고 향후 20-30년은 책임져야하는데 이게 나를 과연 행복하게 할까 싶더라. 뭐에 묶이는걸 정말 싫어함.
낳아보면 다르다고 많이들 하고 인간관계란 것이 무작정 깔끔한 개인주의 보단 좀 힘든 순간이나 갈등이 있어도 깊은 유대가 생기는게 삶을 더 풍성하게 해주기도 하잖아?
그런면에선 가치가 있을지 모르지만 지금은 딩크족도 많이 고려하고 있어서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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