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예전에 미국인 원어민이 캐나다애들 국경근처에서 사는 애들이라고 까던거 생각나네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그나마 저기서도 온대기후 사람들이 살만한 곳은 벤쿠버 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동님의 댓글
극동
작성일
이거 딱 위니펙 까지던데 ㅋㅋ 인간적으로 에드먼튼은 좀 넣어주지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서해안 워싱턴주, 오리건주까지 영국이 영토 주장했었는데 아쉽. (미국은 브리티시컬림바이주 영유권 주장해서 결국 그 중간으로 지금 국경이 정해짐) 암튼 캘리포니아 위쪽으론 영유권 불분명했을시절에 영국이 좀더 민첩하게 움직여서 영토 확실히 확립했다면 시애틀, 포틀랜드등도 다 캐나다였을텐데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이야 그랬으면 캐나다는 사람 사는 곳은 죄다 서부일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당시 그지역 주도권은 영국(허드슨베이컴퍼니)이 쥐고있었는데 그 회사 총독이 본거지를 오리건주에서 밴쿠버로 옮김. 그러자 오리건주 인근으로 미국인들이 본격적으로 이주해들어오기 시작함. . 훗날 오리건 조약으로 지금 국경이 정해짐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극동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RoyalYork님의 댓글
남니님의 댓글
할머니의미역국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