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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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라는 곳이 매력적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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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버타틀따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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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있는 작은 공원(?) 같은곳인데 출근할때 매일매일 봐도 질리지가않음..항상 풍경이 바뀌어있음. 뭐랄까 누가 그림판으로 매일 배경화면 바꿔설정 하듯이 달라져있어서 항상 기분이 좋음.
한국이란 나라는 물론 나같은경우 캐나다 보다 모든면에서 살기좋다고 생각하고 캐나다보다 전혀 뒤떨어진다는 생각을 단 한번도 해본적없지만. 이  쉽게 볼수있는 자연 부터 초록색 들판, 맑은공기 ,푸른 하늘은 진심으로 단 한가지 이 자연때문에 여기와서 만족하면서 삼. 오늘 아침도 보고왔는데 좋네.ㅎ.ㅎ
만약 한국에서 산다면 제주도 나 바닷가 근처에서 살고싶다. 30년넘게 서울에서 살아서 나머지인생은 반대인곳에서 살고시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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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엔엪1님의 댓글

  • 엔엪1
  • 작성일
크...공감ㅋ 맞아 한블럭 건너마다 푸르른 공원이 있고ㅋㅋㅋ 좋아좋아제주나 바다 근처 숲 많은 서울아닌 지방 중소도시도 다 좋고 조금 부족해도 어떻게든 다괜찮은데 딱 하나 충족되지 않는게 있다더군ㅜ그것은 의료서비스..ㅠㅜ 쩝암튼 너무 좋아~ 여기나 여기같은 한국에(?, 있을라나?)살고 싶어

김성덕님의 댓글

  • 김성덕
  • 작성일
ㄹㅇㅋㅋ 나도 한국에선 별로 못 느꼈는데 여기 와선 카메라도 사고 사진도 엄청 많이 찍음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공원은 인정이지

살구쨈님의 댓글

  • 살구쨈
  • 작성일
캐나다 푸르른 숲들이나 강들 바다 가서 사진찍고 맑은 공기 들이키고 오면 힐링됨

전기님의 댓글

  • 전기
  • 작성일
나는 늙으면 칠리왁에서 살려고 캠핑장도 많고

Charlie님의 댓글

  • Charlie
  • 작성일
근데 그것도 한 달 지나면 걍 무덤덤해지면서 질린다던데.

알버타틀따기님의 댓글

  • 알버타틀따기
  • 작성일
제겐 인생자체가 질림..ㅋㅋ 잠시나마  고통을 잊게해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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