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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마사지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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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떠나고싶은톤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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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6 조회
  • 1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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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그런 곳인지,,,,,








몰랐어....








그저 그건.... 일반적인....














그런 마사지...









그런 곳인줄 알았어......









스트래스로 인해  몸이 많이 굳어........

도움을 받아 회포를 풀어야 하겠다 생각했어









그래서 검색하다..,, 찾아갔던  그 곳....








그리고.........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월드 온 영 콘도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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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구석에 있던 그의 룸....










처음에 그의 손길이 닿았던.........








 그 순간을 잊지 못해..









일반적인 마사지사들로는

나를 만족시키지 못했지만.....









그의 손길은 달랐어
















어....






그의 손길은.....














하아......













한마디로....














신의 손....













그리고.....












더럽게 아팠다. ㅈㄴ 아팠다. 한국서 국대 선수들 마사지사를 하셨다던 Joon 선생님

진짜 야무지게 마사지 잘 하심 진짜 내가 토론토서 마사지 수십군데를 다녀봤는데

이분만큼 힘쎄시고 악력 좋고 시원하게 해주시는분 못봄

근데 개 쎔

개 빡셈 마사지 받아도 좀 아 뭔가 아쉬운 형들. 개추천한다

근데 단디 맘먹고가라 다른 마사지사들이 김치매운맛이라면 이분은 ㄹㅇ 청양고추에

여튼 ㅈㄴ 매운 맛임 

받을 떈 미칠정도로 아픈데 받고나면 ㅈㄴ 다풀림

첨 내가 등록할 떈, 몇명 없어서 스케쥴도 널널하고 그러셨는데 이젠 받고 싶어서 연락하면

단골도 한달은 기다려야함.. 처음 신규는 2달전엔 예약해야해




RMT 라 직장보험커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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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틀딱들은 엔터키 한번에 5번씩 눌림?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
  • 작성일
내가 야설전문이라 그래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어허 놀리지마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나도 받고싶다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
  • 작성일
토론토 오면 관광상품으로 한번 받고 가라 ㄹㅇ 마사지사중 찐이심

ㅂㅈㄷㄱ님의 댓글

  • ㅂㅈㄷㄱ
  • 작성일
나도 내최애 카이로프랙터 & rmt ㅊㅊhttps://www.millwoodchiro.com/

초록바지님의 댓글

  • 초록바지
  • 작성일
좀 적당히 아픈 곳 가보고 싶은데여긴 썰 들어보면 뼈 다 부셔놓을 것 같은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님은 몸 커서 추가요금 받는거아님?

초록바지님의 댓글

  • 초록바지
  • 작성일
그 정도로 크진 않아...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
  • 작성일
나도 몸큰데 추가요금 안받아,, 울 와이프도 이분한테 받는데 강약 조절 잘하셔서 와이프도 완전 만족해하고 있어

초록바지님의 댓글

  • 초록바지
  • 작성일
시ㅡ원함? 어차피 토론토라 못 갈 것 같긴 하다만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
  • 작성일
ㅇㅇ 겁나 시원하고,, 1시간이면 1시간 다 풀로 채워서 해주셔.. 마사지사들 막 뜨거운 돌 올리고 뭐하고 하면서 시간 끄는거 일절없고.. 1시간 내내 쉬지않고 마사지만 해주심...

리치몬드님의 댓글

  • 리치몬드
  • 작성일
초록바지 벤쿠버 살지 않음? 나 가는곳 아픈데 어딘지 알려줌?

초록바지님의 댓글

  • 초록바지
  • 작성일
아냐 아픈 건 싫워 

캐나다이하드님의 댓글

  • 캐나다이하드
  • 작성일
듣기만해도 아프네 ㄷㄷ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
  • 작성일
내가 넘 좋아서 울 직원한테 소개했는데,, 직원이 가서 받고 울었대 ㅋㅋㅋㅋㅋㅋ

RAAF님의 댓글

  • RAAF
  • 작성일
오타와에서 가서 받아볼만 합니까? 나 승모근 분자를 하나하나 분리시켰다가 재조합시키는 수준의 마사지 한 번 받아보는 거 소원임..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님의 댓글

  • 떠나고싶은톤토죽돌이
  • 작성일
요청하는대로 다 해주실거야,, 나 왠만한 사람들이 온힘을 다해서 어깨부시려고 해도 버티는 사람인데,, 이분 손에선 한마리의 어린양

OP님의 댓글

  • OP
  • 작성일
으 경락마사지 받았을 때 너무 아프고 시원해도 어차피 다시 금방 뭉쳐서 마사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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