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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먹기 살기 왜 이렇게 힘드냐 알버타의 부름만이 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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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캐나다외노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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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후 졸업 후 스타트업에 개발자로 일함. 대략 7만불 중반 받는데 토론토에서 살기 너무 힘들다.


월 4000불 정도 되도 원베드 콘도가 2000불 넘어가니 울며 겨자 먹기로 하우스 쉐어하는 곳에서 인도인과 중국인들 사이에서 사는데 너무 싫다. 


그렇다고 콘도로 가자니 월세 내고 생활 하면 돈도 거의 못모우고


빨리 파트너 만나는게 최고인데 미트업에 가면 너드나 찐따 스멜 강한 사람들만 많고 여자는 별로 안보임.


직장은 리모트라 집에서 일하니 너무 답답함.


집이 넓기라도 하다면 괜찮은데 단칸방에서 보내는 내 신세란....


캘거리랑 에드민턴의 저렴한 생활비를 보니 끌리게 되는데...


거기서는 사람 만나는게 더 힘들까봐 걱정됨.


캐나다는 커플이나 가족이 살기 좋지 싱글로 살기는 최악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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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0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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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님의 댓글

  • Alice
  • 작성일
월 4000 소비가 어떻게 되길래?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 캐나다외노자
  • 작성일
글쎄 한달에 2000 불 정도 저축하는 듯.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밑업 말고 다른 취미생활을 해봐 사람들하고 어울릴 수 있는. ex 춤을 춘다던가, 봉사활동을 나가던가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 캐나다외노자
  • 작성일
노숙자 돕는 봉사활동 하는 교회 있던데 갈 계획임. 취미 생활은 춤 말고 다른 건 없나? 일단, 너무 집돌이라 이번달 부터 크로스핏 체육관 등록했는데 대부분 아시안계... 내가 개인적으로 아시안들 별로 안좋아해서... 학교 다닐 때가 가장 좋았던 것 같다. 다양한 사람들 만나기도 쉽고... 졸업하니 너무 힘들다. 기분이 내가 캐나다에 사는게 아니라 인도차이나에 사는 기분. 지금 노스욕 끝자락에 사는데 렌트 감수하고 단탄으로 가서 사람들을 더 만날지 아니면 알버타의 부름에 응답해서 원베드 콘도에 차 뽑아서 돌아다니며 살까 고민 중..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알버타도 좋을텐데 일단 취업이 되느냐가 문제일듯. 구인 규모 자체가 토론토의 10%도 안될껄?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크로스핏, 헬스 나 다른 취미는 내가 잘 몰?루 노스욕은 한인타운이니까 거기 살면 동양인이 제일 많이 보이는건 어쩔 수 없을듯. 토론토 지리는 노스욕에 한인타운 있다 말고는 나도 잘 몰?루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 캐나다외노자
  • 작성일
지금 포지션이 완전 원격 근무라 취업은 걱정 안해도 됨. 어차피 본사도 몬트리올에 있음. 4월까지 진지하게 뭔가 진전이 없다면 알버타로 가려고...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회사에서 리로케이션 상관없다고 하면 뭐 나쁜 선택은 아닐듯.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근데 네가 도시생활을 ㅈㄴ 좋아하는 사람이면 비추임. 토론토 보다가 캐나다 내 다른 어떤 도시를 가던 도시생활로는 실망함.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 캐나다외노자
  • 작성일
결국은 돈이 문제지. 마음 같으면 에글링텅에 원베드 콘도 하나 사고 차도 사고 이리 저리 놀러다니며 원격근무의 이점을 이용해 겨울은 멕시코 같은 곳에서 꿀빨고 싶지만.... 아 이민을 늦게 온 케이스라 이제 곧 장가가야 할 시기. 더 늙으면 얼굴이 삭아 장가를 못갈 가능성이 높아서... 여기서 한녀, 중국녀, 인도녀 거르면 그것대로 만나기 힘든 듯.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 캐나다외노자
  • 작성일
캘거리는 가면 단탄 근처에 벨트라인 생각하는데 워커블이고 치안도 괜찮고 시트레인에 일단, 고민 중... 거기는 원베드 1400 정도 잡아야 하고 데드민턴은 원베드가 800불이라.... 워낙 싸니까 혹독한 겨울 고려해서 끌리기도 함. 문제는 문화 생활의 밀도가 높아야 사람 만나기 쉽다는 건데...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아니면 몬트리올을 가서 본사에 하이브리드식으로 일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의외로 사무실에서 사람 만나면서 연애하는 케이스 많이 봄.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 캐나다외노자
  • 작성일
일단, 우리 회사에는 내가 연애하고 싶은 사람이 없음.... 싱글이면서 눈은 드럽게 높아서... 문제는 몬트리올이 논프렌치 스피커를 매우 매우 싫어한다는 거. 내가 몬트리올로 옮기려면 좀 복잡한게 퀘벡 주에서 발행하는 무슨 워크 퍼밋을 따로 받아야 하고 회사에서도 빌 96라고 퀘벡주에서 발행하는 프렌치 언어법을 지켜야 함. 거기다 영주권 신청할 때 영주권을 받으면 퀘벡주를 떠날 것이라고 법적으로 선서해야 함.... 리로케이션 하면 돈을 줘도 못하는 이유 중 하나...

철밥왕님의 댓글

  • 철밥왕
  • 작성일
아예 이사를 가는 거 보다는 그냥 휴가 가듯이 에어비앤비로라도 한번 캘거리를 한번 가보셈 그게 기회비용이 더 좋지않음?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 캐나다외노자
  • 작성일
그럴 생각임. 캘거리 휴가차 가봐야지... 그런데 이제 곧 윈터 이즈 커밍이라...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캘거리는 10월부터 4월까지 겨울이라서간보려고 오는거면 겨울에 와 봐야 해

철밥왕님의 댓글

  • 철밥왕
  • 작성일
ㅋㅋ 이주 생각하면 Worst case 시나리오도 맞아보는게..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 캐나다외노자
  • 작성일
그런가 겨울이 그렇게 춥지 않았다고 들었는데 크리스마스 때 한국도 안가니 캘거리로 혹학기 훈련이나 갈까?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그렇게 춥지는 않다 = 집에 있으면 얼어 죽지는 않는다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 캐나다외노자
  • 작성일
캐나다는 이천년대 초까지가 꿀인 듯... 진짜 부동산이 너무 높아서 완전 이민 경쟁력을 상실한 케이스.... 일단 부동산이 아무리 떨어져도 현 렌트가 떨어지는 건 거의 힘들어서 렌트로 부동산이 유지되는 형태... 그렇다고 주택 공급이 제대로 된 것도 아니고.... 일단, 토론토 살려면 맞벌이로 현재 기준 파트너도 7만불은 벌어야 둘이서 겨우 콘도 사서 살 정도....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 캐나다외노자
  • 작성일
그런 것 생각하면 차라리 알버타로 가서 부동산 싸게 구한 후 펜팔로 러시아, 우크라이나, 터키, 이란 처럼 여자들은 이쁘나 나라가 좃망인 곳에서 사는 애들 꼬시는 방법을 사용해야 함. 이 경우 여자들의 경제능력이 떨어지니 거의 외벌이로 살아야 하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토론토 살다가 알버타 오면 더 심심하던데... 캠핑이나 등산빼고 딱히 할 거 없는듯 ㅠㅠ 페스티벌도 스탬피드에 몰빵하는 느낌이고...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펜팔... 페에에엔팔???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 캐나다외노자
  • 작성일
interpal이라고 펜팔 사이트 있는데 여기가 이쁜 애들 꼬시기 가장 쉬운 곳 중 하나임. 여행 가기 전에 현지애 꼬신 후 가면 좋음.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캘거리에도 예쁜 여자들 많음. 한인만 고집하는 게 아니라면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 캐나다외노자
  • 작성일
한국녀를 기피하는 편이라 문제 없음. 다만,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곳이 어딘지 궁금. 만나기 좋은 곳 있음?

김겸손님의 댓글

  • 김겸손
  • 작성일
산책이나 운동 좋아하면 동네 돌아댕기면서 인사 몇번 하다가 스몰톡 ㄱ 그거아니면 펍이나 클럽, 아님 어플이지 뭐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 캐나다외노자
  • 작성일
30초이!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 캐나다외노자
  • 작성일
35 되기 전에 장가 가는게 목표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 캐나다외노자
  • 작성일
맞음 ㅠㅠ 이게 현지인들도 같은 문제인 것 같아. 같은 직장 동료인 싱글 백인 남성있는데 키도 6.1 정도에 약간 콜린 퍼스 느낌남. 돌싱남이지만 애는 없는데도 6년째 싱글... 여긴 한국과 달리 커뮤니티 형성하기가 힘든 것 같아... 한국은 그냥 영어 학원만 가도 쉽게 만날 수 있는데...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 캐나다외노자
  • 작성일
전여친도 바에서 서빙 알바 한 적 있는데 너랑 비슷한 고민했음. 이상한 남자들이 추근덕 되는 거... 한 번은 어떤 루마니아계 유부남이 스토킹해서 그만둔 적이 있었지... 단골바에서 혼자 오는 사람들도 많아?

NickCan님의 댓글

  • NickCan
  • 작성일
지금 월세로 얼마를 내고있길래? 토론토라도 중심지아니면 1500불선에서 스튜디오정도는 가능하지않나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 캐나다외노자
  • 작성일
그런데 코딱지만 한 방에 원베드도 아니고 스튜디오 사는게 너무 싫음. 중심지 아니면 굳이 그렇게 돈 쓸 이유도 없고… 이래서 저래서 고민임. 지금은 룸렌트라 700 불. 다들 어떻게 삼?

빨래개기장인님의 댓글

  • 빨래개기장인
  • 작성일
작년에 렌트비 오르는속도보고 심상치않아서 원배드 1800불에 렌트중인데 존나올랐더만.. 그 전에는 1250불주고 허름한 아파트에 살았는데 지금은 얼마이려나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 캐나다외노자
  • 작성일
대략 보니까 졸라 오래된 아파트가 1800 그냥 넘음. 한 2000 보는게 맞는 듯….

빨래개기장인님의 댓글

  • 빨래개기장인
  • 작성일
미쳤네..페이스북 가서 룸메구해서 반띵하는건 어때?? subrent라던지.. 그러면 그나마 맘에드는 룸메랑 같이 살거같은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차도없고 렌트도 700밖에안되는데 나머지 1300은 어따쓰노? 나같으면 한달 저축 2500씩하고 한 3년모아서 콘도 다운페이먼트로 쓰겠다 이기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 캐나다외노자
  • 작성일
우버 이트라고... 요거랑 건간 관련이랑 이것 저것하면 그렇게 나감. ㅠㅠ 그런데 3년동안 그렇게 살려면 다른 것 다 포기해야 하는데 지나간 젊음은 돌아오지 않는다는 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원하는게 있으면 포기해야하는것도 있는게 당연한게 아니겠노? 그게싫으면 알버타가 답 아니겠노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 캐나다외노자
  • 작성일
그래 이제 냉정하게 결정해야 할 듯 이러다가 노총각되서 원베드 콘도에서 고양이다 키우다 고독사 할까 두려움.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오히려 노스욕엔 아파트가 잘 없고...미드타운~다운타운에 싼 아파트 많음 노인네들 살고 재개발 예정인 곳들 이런데는 싸면 1500에도 살음근데 내가 느낀 건 너는... 사람은 사귀고 싶은데 거르는 것도 많고 (한국,중국,인도 안됨, 회사도 안됨, 취미도 까다로움, 등등) 룸렌트 살긴 싫은데 스튜디오는 작고 돈은 아깝고문화생활은 하고 싶은데 시내는 비싸고지금 이 상태로라면 계속 불만만 쌓일 듯. 뭔가를 하나를 포기해야지할 거 많은데 조용하고 집 값은 싸지만 치안이 완벽한 동네에 사는 예쁘고 취미 맞는 결혼 준비된 백인 여자를 어떻게 찾는다는 거임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 캐나다외노자
  • 작성일
그래 너 말이 맞다. 하나는 포기해야 함. 일단, 4월달 까지 이곳 저곳 다녀보고 별 방법이 없으면 캘거리 벨트라인 쪽으로 이동할 생각임. 거긴 계산 해보니 단탄에 원베드 콘도 + 자동차 유지 하면서 저축도 가능함. 니 말대로 계속 불만만 생겨서 어제도 잠이 안와서 4시간 자고 일하는 중.... 인생 살면서 코로나 이후 부터는 내 뜻대로 풀리는게 별로 없는 듯. 일단, 우선 순위를 정해서 무엇을 포기해야 할지 정하고 하나에만 집중해야 할 것 같다. 조언 고맙다.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 캐나다외노자
  • 작성일
그리고 너 말대로 싼 아파트 있는지 발품 좀 팔아봐야 할 듯. 캘거리 막상 이사가려니 짐이 많다보니 쉬운 일은 아니거든..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룸랜트 하는데 짐이 많아?? 왠만하면 다 팔고 몸만가서 다시 사는게 속편함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화이팅이다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 캐나다외노자
  • 작성일
고맙다! 너도 화이팅이다!

ㅋㅋ님의 댓글

  • ㅋㅋ
  • 작성일
ㅋㅋㅋ 7만따리면 닥치고 릿코드나 파야지 200k K이면 연애할 생각 하지마라. 어디 주제도 모르고 인터네셔날 커플할 생각이누? ㅋㅋㅋㅋ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 캐나다외노자
  • 작성일
릿코드 해도 못 옮김. 이미 1년 넘게 일했는데 영주권 점수 개높아져서 회사 LMIA 지원 받기로 함. 그래서 이직 못함 ㅋㅋㅋ.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개답답함.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 캐나다외노자
  • 작성일
그리고 예전에는 팡 노릴까 생각했는데 요즘은 번아웃 와서 힘들게 노력하는게 싫음. 현재를 즐기고 싶음. 걍 영주권 따면 시민권으로 전환하고 미국에 리모트 포지션 있으면 지원할 계획. 미국에서 시니어 뎁이 보통 130k 정도인데 150k 정도만 받아도 캐나다로 200k 넘음.

빨래개기장인님의 댓글

  • 빨래개기장인
  • 작성일
너는 200k버는 능력이 되어야 여자사귈수 있나보구나...고생해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만큼 외모가 별로신거지

밴섬아조씨님의 댓글

  • 밴섬아조씨
  • 작성일
현재 영주권자이신가요? 영주권자면 알버타든 어디든 리모트잡의 장점을 살려서 지역이동하기 수월할거 같은데, 현재 비자나 영주권 진행중이라면 지역이동 안하는게 여러모로 안전할것 같긴합니다

엘모(ELMO)님의 댓글

  • 엘모(ELMO)
  • 작성일
ㅇㄱㄹㅇ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 캐나다외노자
  • 작성일
영주권자는 아니지만 아직 영주권 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일단, 점수가 워낙 높아서 지금해도 답이 없어서 조금 떨어지면 신청하려고요. 말씀하신 대로 이동할 가능성 때문에 영주권 신청을 미룬 셈이죠. 거주지역이 변경이 혹시 영주권 신청에 문제가 될 수 있을까요?

단풍쇼님의 댓글

  • 단풍쇼
  • 작성일
순수 EE로 가는거 아니면 타주 원격근무자는 PNP쪽에서는 불이익 상당하긴 할텐데 그건 지금도 이미 온타리오에 사니까 마찬가지긴 할듯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 캐나다외노자
  • 작성일
ㄴ단풍쇼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 캐나다외노자
  • 작성일
응 순수 EE로 가고 회사에서 LMIA 지원 해줘서 그걸로 추가 50점 받고 영주권 딸 계획임.

밴섬아조씨님의 댓글

  • 밴섬아조씨
  • 작성일
캐나다외노자//아직 영주권 신청을 안했다면혹시나 모를 점수변동에 대비해서 본인 출신 주에 머무는게 안전하니까 드린말씀이었습니다EE점수가 상승세다 하락세다 다들 예상은 하지만 이민은 늘 최악을 가정해야하니까 주이동 안하는게 최악의 상황엔 PNP로라도 진행이 가능해서 노파심에 드린말씀입니다 물론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지만요 :) 

캐나다외노자님의 댓글

  • 캐나다외노자
  • 작성일
퀘벡 정부의 주정부 이민은 저에게 해당 사항이 없어서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LMIA에 의존하기로 했습니다. 대략 계산 해보면 490점 후반이 나오게 되어 어느 정도 사람들이 빠지면 주정부 이민 없이 안전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 문제 때문에 한동안 고민했었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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