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몇달 살아보고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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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불편한거
공산품 구린거...있는게 없고 죄다 수입. 관세 부가세도 엄청나서 모든게 다 비쌈 근데 품질은 구림
한국에서 가성비충이였는데 여기선 가성비라는게 없다. 그냥 구린데로 사는듯. 근데 그게 또 재밌네 매력이야
겨울에 죄다 씨꺼만옷. 여름엔 진짜 색감도 다양하고 애들 옷 줜나잘입는다.
누가 옷못입는데? 토론토라 그런지 젋은 유학생들, 캐나디언들 줜나많고 애들 옷 다 잘입어
젤 맘에 드는게 몸매구린 돼지들도 탱크탑입고다니는거 뭔가 엄청 건강해보인다 사람들이
사람들 엄청매너있다. 옷깃 스치기라도하면 죽을병걸렸나.
부담스럽게 차들은 또 왜이렇게 내가 먼저 건너가길 기다리냐..난 저 멀리서 걸어가고있었는데
나이에대한 구애가 확실히 덜 하다.
여자만나기 쉽다.
사람들이 나이브하진않는데 한국인들하고 비교하면 참 순진한듯
그리고 동양인들 평균 와꾸가 왤케 높음? 돈좀있어야 와서 그런가 빻은애들을못봄.
여기와서 제일이쁜사람본게 백인도아니고 어디 중국여자애..진짜 겁나이뻤는데 아직도 기억난다.
그리고 인도인이 제일 많은듯? 얘넨 진짜 냄새가 너무심해..뭔가 다 꾀재재하게 생겼고 어딜가나 바글바글하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남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