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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목수 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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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바바바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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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한건 다 알아봤는데 혹시나 제가 잘못 생각한거 있나 확인차 질문올려요
원래 워홀로 가서 요리하면서 영주권 따고 목수컬리지 갈 생각이었는데 생각해보니 이러나저러나 결국 목수할꺼면 워홀말고 한국서 목공먼저 시작해서 학비 모은다음에 3 4년뒤에 (4년뒤에 30살입니다.) 캐나다 목공학과로 갈려고 목표하고 있습니다.

알아본 바로는 2년제 컬리지 졸업하면 3년간 워크퍼밋이.나온다고 들었고 이후에 주8시간 풀타임으로 1년 일하면 영주권 신청이 가능하다고 했는데.제가 알고있는게 맞나요?

영어는 intermediate 급이라 영어 과외해주시는 현지인샘말로는 대학가서 수업듣는데 문제없는 실력이라고 합니다. 고로 영어는 문제 안됨.  다만 걱정되는건 지금 워홀비자도 신청한상태라
차라리 워홀비자로 가서 선 영주권 취득 후 대학 ㄱㄱ 가 나을지
아님 제가.서두에 썼던대로 선 대학 후 영주권 취득이.나은지
여러분들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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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두번째 문단은 EE/ CEC 라는걸로 진행가능함

하바바바바님의 댓글

  • 하바바바바
  • 작성일
Express entry 말씀이시죠? 알아본바로는 최소 경력 5년정도 요구하던데 한국에서 목수일이 4대보험 내는 형태는 아니라 증명하기가 쉽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lian님의 댓글

  • lian
  • 작성일
CEC (Canadian Experience Class) : 3년 이내 1년 이상 캐나다에서 경력이 있을 경우 / NOC Type 0, Level A,B해당. ★0,A: CLB 7 이상 / B,C: CLB 5 이상

백구님의 댓글

  • 백구
  • 작성일
Crs  계산해야되죠?

하바바바바님의 댓글

  • 하바바바바
  • 작성일
감사합니다. 한국에서 목수일 하면서 학비 모은다음 캐나다 대학가는게 낫겠네요..  그리고 CEC로 영주권 도전해봐야겠습니다.

Alice님의 댓글

  • Alice
  • 작성일
영어는 intermediate 급이라 문제 안됨 이러고있는데 영어는 무조건 무조건 더 잘할수록 좋아 계속 꾸준히 해야됨

위슷키조아님의 댓글

  • 위슷키조아
  • 작성일
내가 딱 이렇게 생각했는데, 한국에서 같은 직종으로 커리어 쌓고 컬리지 갈 빠에는 영어 되면 워홀비자로 와서 존나 비벼봐. 내가 그런 케이스인데 컬리지 비용만 아껴도 3천만원 세이브 하는거여. 근디 나는 아직 lmia 확답은 못 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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