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레벨 잡은 스탠포드라도 경력이 더 중요함 ㅇ. 근데 캐나다도 매니지먼트로 위로 올라가면 학벌 신경씀. 물론 일을 워낙 잘하면 커버 가능.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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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좋으면 신입뽑을때 플러스요소라도 없어?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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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있음. 우리 회사가 요크랑 토론토에서 코업 많이 뽑는데 매니저가 토론토대 출신 뽑는걸 선호함. 실제로 일도 더 잘하고. 벤쿠버 있을때도 UBC 출신 애들이랑 sfu 출신 애들 실력이랑 배우려는 자세 자체가 엄청 차이나는데 인사 경력 있는 사람이라면 편견이 있을 수 밖에 없음.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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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적인 서열 같은건 없나...? 우리나라 대기업처럼 어느라인부터 자르고 그러는거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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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건 없음
storyd님의 댓글
story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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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인중에 어느회사 HR로 계신분있는데 대놓고 회사차원에서 워털루 최고로 선호한다고 했었다는. 코옵은 워털루아님 아예 안뽑고. 근데 매니지먼트 위로 올라가면 오히려 학벌 덜 신경쓸줄알았는데 의외네... ㅜ
zeratul님의 댓글
zerat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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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면 더 봤을거라 생각듦고우 해커스에서 본건데 흔히 엘리트이고 문과간애들은 문과를 가면 대학원은 나와야 직장생활 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많았음그 분 댓글 흥미로워서 댓글 아직도 생각나는데 닉네임 lele였음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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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하고싶은건 학부끼리만인데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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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유비씨 훌리아니냐 걔는 ㅋㅋ
ㅇㅇ님의 댓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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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le는 항상 헛소리해대는 UBC 사우더 훌리중의 훌리니 그냥 걸러들으면됨 ..lele 드립중 가관이었던게 의사 = 회계사, 유펜 와튼 스쿨 = UBC 사우더..그리고 경영한다는 애가 MBA M7이 뭔지 조차 모른다는거 ㅋㅋㅋㅋ
Banff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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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d님의 댓글
zeratul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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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의 댓글
zeratul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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