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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문화가 그래도 살만하구나 느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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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timat..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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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호주 둘다 워홀 해봤는데 캐나다에선 성공했고 호주에선 잡 못구해서 2달만에 귀국함.
캐나다에서 1년 한 업종 트라이얼 갔는데도 번번히 떨어지고 그냥 못해서 떨어졌음. 거기서 일하는 애들 다 날아다님.
트라이얼 합격해서 다 된줄 알았더니 레퍼런스 3개 내놓으라해서 현타와서 바로 집가는 비행기표 끊어버림 ㅋㅋ
그 와중에 살아남겠다고 친구가 꽂아준 청소잡 해봤는데 한국 알바보다 빡세던데? ㅋㅋㅋㅋ 청소에도 엄청난 생산성을 요구함
캐나다는 경력 아예 없어서 버벅거릴때도 진짜 차근차근 다 떠먹여주는 문화였는데 호주는 살벌하더라.
캐나다가 그래도 자원도 많고 여유있고 살만한 나라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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