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분류
캐나다 문화가 그래도 살만하구나 느낀게
작성자 정보
- Estimat..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9 조회
- 11 댓글
본문
캐나다 호주 둘다 워홀 해봤는데 캐나다에선 성공했고 호주에선 잡 못구해서 2달만에 귀국함.
캐나다에서 1년 한 업종 트라이얼 갔는데도 번번히 떨어지고 그냥 못해서 떨어졌음. 거기서 일하는 애들 다 날아다님.
트라이얼 합격해서 다 된줄 알았더니 레퍼런스 3개 내놓으라해서 현타와서 바로 집가는 비행기표 끊어버림 ㅋㅋ
그 와중에 살아남겠다고 친구가 꽂아준 청소잡 해봤는데 한국 알바보다 빡세던데? ㅋㅋㅋㅋ 청소에도 엄청난 생산성을 요구함
캐나다는 경력 아예 없어서 버벅거릴때도 진짜 차근차근 다 떠먹여주는 문화였는데 호주는 살벌하더라.
캐나다가 그래도 자원도 많고 여유있고 살만한 나라라고 생각함.
관련자료
댓글 11개
ㅇㅇ님의 댓글
Estimator님의 댓글
역역역이민님의 댓글
Estimator님의 댓글
Snorlax님의 댓글
Estimator님의 댓글
ㅇㅇ님의 댓글
Estimator님의 댓글
캘리포니아롤님의 댓글
캘리포니아롤님의 댓글
Estimato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