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er 1
중식 (설명 필요없음)
일식 (아시아인 안사는 백인동네에서도 마트에서 쳐파는게 스시임 스시집 차려서 장사 안되는 동네는 캐나다 국토에서 누나부트정도뿐일것이다. 한식 인기 폐급이던 시절엔 한인사장들이 일식 프리미엄 먹으려고 한식보단 스시집이 메인이었음)
베트남 (Pho 없는 동네=문명지역 아님으로 간주해도 됨 쌀국수는 인종을 초월한 인기 국수요리의 범주에 있음.)

Tier 2
인도,파퀴 요리 (미식이 멸망한걸로 악명높은 영국에서 크게 번성한 영국내 인도요리 위상에 비해서보단 캐나다에선 위상이 덜함. 근데 써리랑 브램턴같이 인도계 해처리들이 급성장중이라 대가리 숫자빨로 1티어로 올라갈 예정
서아시아 케밥계열( 길거리에 보이는 슈와마,도네어,케밥 등이 다 여기에 해당함. 케밥계열의 점유율이 생각보다 상당함)
Tier 3
한식( 한류붐과 한인 이민사회의 규모성장에 맞춰 치고 올라오고는 있으나 일부 koreaboo, 한국계 가정들 아니고선 아직까진 필수적인 외식옵션으로 고려되지 않는편임)
필리피노 식당들 ( 개인식당 및 졸리비등이 여기에 해당. 솔직히 필리피노아니면 안쳐먹는데 필리피노 대가리숫자가 캐나다에 많음)


서구권 요리는 제외함 어차피 캐나다는 이탈리아계 식당 or 미국식 요식 둘 압도적 투탑임  캐나다가 애비 영국 애미 프랑스인 나라지만 실제 더 많이쳐먹는건 이탈리안 or 아메리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