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뭔가 합법적인 사기가 판을 치는거같은데 나만 그리 느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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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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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으로 TV 케이블이나 인터넷, 핸드폰 요금 가격도 잘 모르면 바가지 엄청 후려맞고
자동차 보험도 그냥 모르고 인터넷으로 가입하면 2배정도 나오는듯. (인터넷 -> 동네 브로커 -> 아는 브로커) 통해서 지금은 싸게 냄
나 중고차살때도 이런저런 문제가 있기는 했는데 개인적으로 해결은 잘 했었고 (딜러쉽이랑, 자동차 수리점 각각에서 문제가 있었음)
집은 안샀지만 집사기도 엄청 많다고하는데....
내 차 털어간놈이나 내 택배 털어가는 도둑들 이런놈들은 CCTV에 그대로 선명히 찍혀있는데도 이나라 경찰은 있는지 없는지도, 하는일이 뭔지도
모르겠고 신고해도 알았다고 답변만오고 그게 끝인듯 하고.
여기 와서 산지 얼마 안되서 내가 어느부분에서 뭘 손해보고 살고있는지 감도 안잡힘....난 여기 아는 한국인도 별로 없고
회사에서 주는 월급도 뭔가 사기 엄청 쳐진다음에 받고있다거나 그런건 아니길 바란다............
느껴지는게 여기는 탈세 정도 아니면
왠만한 사기나 잡다한 범죄는 그냥 너그럽게 넘어가는 분위기같은데
캐나다 어딜가도 이런거냐 아니면 그냥 내가 너무 격하게 느끼는거냐?
온지 1년도 안되서 분위기를 잘 모르겠네.
캐나다 고수 있으면 저런 부분에서 캐나다 생활팁 같은거 있으면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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