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평원의 프레리 알버타, 사스캐츄완, 매니토바가 죠스바로 보임?

ㄷㄷ 눈와도 재배됨? 

알버타주에서 차렌트에서 장거리 다녀봤는데 진짜 밀밭이 끝~도~ 없이 펼쳐짐 캐나다 전인구가 다먹고도 남겠더라

검은흙. 세상에서 가장 축복받은 땅이 캐나다에 걸쳐있음 

검은흙은 석유말하는거? 

우크라이나같이 경작에 씹사기인 비옥한 평원지대 말하는거

검은흙이 개씹사기지ㅋㅋㅋ 한중일같은 벼농사 국가야 지력소모 안하는 논농사로 지력소모 덜한데, 감자 옥수수같은 작물은 땅속에 있는 영양소를 존나게 뽑아먹음 그래서 서양에선 휴경지를 정해서 땅을 쉬게 했었던거고. 근데 이 검은흙은 쉬지않고 농작물을 뽑아냄

캐나다는 사계절 없는줄 아냐?

ㄷㄷ 

땅넓고 사람 적은디 되어야지 자급

프레리 라는 단어를 못들어봤누?

프레리까지 안가도 동부쪽도 도시 밖 평평한 땅은 대부분 농지라고 보면 됨

땅이 한국 100배인데 100배 안나오는게 더 신기하지않아?

캐나다는 생각보다 많이 따듯한 나라다

당연히 높지. 주 하나가 남한보다 훨씬 큰데. 캐나다 총 인구수는 캐나다 남한 또이또이하고. 한국 출산률 가지고 머라고 하는데 훨씬 줄어야한다.

한철장사다 이기야 짧은 여름에 생산량 ㅆㅅ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