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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미국(시애틀 캘리) 등 여행하고 나서 느낀 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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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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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찐따라 그런가? 호스텔에서 지들끼린 처음봐도 인사하고 어디서왔냐고 얘기나누고 좆목질하는데 나한테는 인사도안함 브라질이나 중동백인은 그래도 반겨주는데 본토백인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은..
그리고 호스텔에서 설거지를 하는데 여기는 설거지방식이 이상하더라 퐁퐁물에 담갔다가 빼는 내가 한국식으로 퐁퐁을 짜서 그릇을 닦으니까 청소부가 존나 벌레보듯한 눈빛으로 이렇게하라 가르쳐줌 그 다음단계에서도 한국식으로 하니까 청소부가 한숨쉬고 자기가 직접 설거지함
수염 덥수룩하게 자란 사람이 많고 핑크색 바지라든지 존나 좋아함
여자들은 이쁜사람도있고 꾸미면 예쁠수도있는데 안꾸며서 뚱뚱한 백인이나 정상체형이어도 김여정같은 백인이 많음
마지막으로 2층침대에서 하루종일 운동화 신고 잠 이게 제일 이해가 안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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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훗쇼님의 댓글

  • 훗쇼
  • 작성일
실제로 기피하는 경우도 있고 내 경험에는 여기 사람들 특유의 스몰토크 문화가 있는데 그거 적응 못해서 어떻게 말 트는지 모르면 현지인들이랑 수다떠는건 힘들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난 그런경험 전혀 못느낌걔네들이 단체로 와서 너랑 놀 이유 없다거나 스몰톡 못해서 그런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운동화 신고 자는건 리셉션에 찔러넣어라 씹매너네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그래?? 난 걍 북미문화인줄 알았는데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도미토리에서 그짓하는건 개매너야 찔르면 그새끼 추방돼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니가 찐따처럼 생겨서 그런게 맞는듯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근데 설거지는 니가 너무 느리게해서 그래 ㅋㅋㅋㅋ그런데 단체로 놀러가서 설거지 제대로 하는 사람들 아무도 없음 그래서 그릇 쓰기 전에 다시 닦는거참고로 퐁퐁물 담그는 할머니들 있는건 사실이지만 모두가 그렇게 하진 않어환경호르몬 신경쓰는 세대들이 많거든

제라스님의 댓글

  • 제라스
  • 작성일
난 다른애들이 설거지 하는거 너무 더러워서 내가 하고 쓰기전엔 닦아서 씀 ㅋㅋㅋ

ㅇㅇ님의 댓글

  • ㅇㅇ
  • 작성일
운동화 ㄹㅇ 저건 죽었다 깨도 이해 못할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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